서울 종로구 훈정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적 제 125호 종묘

서울 종로구 훈정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적 제 125호 종묘 

서울 종로구 훈정동에 위치한 종묘는 사적 제125호에 지정된 국가 지정 문화재 이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으며 종묘는 열리는 종묘 대제와 종묘 재례악도 인류 세계 무형 유산에

등재된 역사성과 예술 성응 동시에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문화 유산입니다 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국내외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종묘는 넓은 구모의 공간에

종묘 정전과 영녕전에 딸린 부속 건물들이 함께 있는 종묘는 조선왕조의 신위를 모시고 제례를

지내는 왕실의 사당입니다 죽은자와 산자의 만남이 행하여 지게되는 공간입니다 궁궐과 같이 화려

하진 않지만 단아한 모습입니다 이곳에 행해지는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번째 일요일에 조선 왕조의

신위를 모셔놓은 사당인 종묘 정전과 영녕전에서 각각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4시까지 진행되며

어가행렬 재현행사로 경복궁에서는 국왕이 오전 11시에 문무백관과 함께 어가 행렬도 출발하여

종묘까지 옛모습이 재현됩니다.

 

 

 

향대청

 

 

공민왕 신당

 

 

종묘재실

 

 

 

재궁 일원

 

 

 

 

 

 

 

종묘 정전 보수공사중

 

 

 

 

 

2016년 촬영 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 종묘대제와 종묘제례악 

 

 

 

 

 

 

 

 

 

 

 

 

 

종묘 영녕전

 

 

 

 

 

 

 

 

 

 

 

 

서울 종로구 훈정동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