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동부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추억
러시아 동부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추억
러시아 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지역이다. 대체적으로 우랄산맥 이동, 연해주 이북까지의
영역으로 치며 추운 기후 로 유명하다. 사실 시베리아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부
시베리아는 1년 내내 춥지 않고 여름에는 덥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까지 기온이 올라간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시베리아가 워낙 대표적인 추운 지역으로 이미지가 박혀 있어 남북극
처럼 1년 내내 추운 곳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면적은 1380만 km²로 전체 러시아 면적
1707만 km² 의 4/5 을 차지하지만 총인구눈 3100만 명으로 전체 러시아 인구의
1/5 에 불과하다.
이루크츠크, The Church of Our Lady of Kazan↓
이루크츠크, 영원의 불↓
이루크츠크, 시내↓
이루크츠크, 앙가라강의 일출 ↓
이루크츠크, 여명 속의 The Epiphany Cathedral ↓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이루크츠크에서 하바롭스크로↓
광활한 초원의 나무 한그루↓
자작나무↓
하바롭스크, 성모승천성당으로 러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성당↓
하바롭스크, 영원의 불↓
하바롭스크, St.Transfiguration Cathedral↓
아무르강(흑룡강) 강변공원↓
일광욕하는 사람들↓
언덕에서 보는 아무르강(흑룡강)↓
디나모 공원의 꽃↓
날씬한 러시아 처녀들 ↓
디나모 공원의 비둘기↓
우라디보스톡 해변가↓
우라디보스톡, 유람선을 타고 ↓
우라디보스톡, 유람선을 타고↓
잠수함 박물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10대의 적함을 침몰시킨 전설적인 잠수함 S-56↓
어뢰 발사구↓
우라디보스톡, 영원의 불 ↓
요새 박물관에서 바라보는 해변↓
독수리 요새에서 보는 우라디보스톡↓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물 위을 걷다.↓
날씬한 러시아 처녀들 ↓
거거리의 화가↓
거리의 악사↓
우라디보스톡에서 자루비노 가는 길의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