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광

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파이네국립공원)

신정동 홍프로 2023. 7. 2. 17:00

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파이네국립공원)

지구상에서 한국으로부터 가장 먼 곳이 남부 파타고니아 지방이다.

파타고니아는 일년 내내 기온이 낮으며 바람이 강한 곳이다.

파타고니아라는 지명의 유래는 1520년 마젤란이 이

지역을 여행할 때 만났던 원주민으로 부터 유래한다.

마젤란은 과나코의 모피를 걸친 원주민의 발이

큰 것을 보고 파타(발 : Pata) 곤(큰 : gon)이라고 하였는데

그로부터 이 지역은 파타고니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파타고니아 는 남극, 그린랜드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의 산악빙하를 자랑하는 곳이다.

남부 파타고니아 지방에서 중요한 도시는 빙하국립공원 탐사의 기점도시 칼라파테,

마젤란 해협에 위치하는 푼타아레나스 그리고 땅 끝 도시라는 우수아이아 를 들 수 있다.

 

 

 

-동포가 운영하는 린다비스타 호텔-

 

-마을 가운데 통나무 상가 건물-

 

- 아사도(Asado)-

 

-페리또 모레노 빙하의 위치-

 

- 페리또 모레노 빙하 -

 

- 발꼬니(전망대) 와 빙하 -

 

 

- 빙하의 대붕괴 (자료사진 촬영)-

 

 

- 푸른 색갈의 빙하-

 

- 청백색의 빙하-

 

-빙하의 오른편 끝-

 

 

-비에드마 빙하(Glaciar Viedma)-

 

-피츠로이 산(Mte Fitz Roy)으로 가는길-

 

- 찰텐(El Chalten) 마을 입구-

 

-찰텐의 성모-

 

-피츠 로이 오솔길(Sendero al Fitz Roy) 입구 아치-

 

-고사목 들이 쓰러져 있는 울창한 숲속 트레일(trail)-

 

- 피츠로이 주봉 하록에 위치한 카프리 호수(Lago Capri)-

 

-화강암 덩어리 피츠로이(Fitz Roy) 주봉-

 

- 야생 비쿠냐 -

 

 

-계곡 속으로 들여다 보이는 파이네(Paine) -

 

- 파이네 산이 바라다 보이는 페오에 호수(Lago Pehoe)와 페오에 호텔 -

 

- 푼타 바릴로체 봉우리와 주봉이 보이는 호숫가 호텔-

 

- 파이네 전경-

 

 

- 잿빛 호수(grey)에 떠 있는 청백색의 유빙 -

 

-바다와 같은 파도가 사주를 세차게 때린다.-

 

 

- 로스 쿠에르노스 산(Los Cuernos) -

 

 

- 야생 여우-

 

 

- 파이네 트레킹 -

 

- 정면에서 바라본 파이네-

 

-매시프(Massif=단층괴) 파이네의 형성과정 안내판-

 

- 파이네 폭포-

 

-파이네의 탑들( Torres del Paine)-

 

- 잠시 모습을 보인 파이네의 탑들( Torres del Paine)-

 

 

- 灣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식당-

 

- 밀로돈 동굴(Cueva del Milodon)-

 

-동굴 내에서 밖으로 본 광경-

 

-복원된 초식공룡 밀로돈(Milodon)의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