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땅끝마을 우수아이아)

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땅끝마을 우수아이아)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는 "모래사장의 끝"이라는 의미이다.

푼타 아레나스는 산티아고로부터 2400km,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인구 11만의 마가야네스(Magallanes : 마젤란)주의 주도이다.

마젤란 해협에 면하여 세워진 이 도시는

여름이 매우 짧고 차가운 바람이 항상 불어오는 추운 기후의

도시이지만 주변에 펼쳐진 초원은 양의 사육에 적당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모 생산지로도 알려져 있다.

 

-시가지(아르마스 광장 옆)-

 

 

- 조그만 시청사 -

 

- 국책 은행 건물(Banco Estado)-

 

- 점심을 해결한 식당 Jekus(헤쿠스) -

 

- 각종 주류가 진열된 식당의 바(Bar) -

 

- 여행자들이 꾸민 식당의 바람벽-

 

- 한국은행권 -

 

-거대한 호화 가족묘당(堂)-

 

-성당 같은 가족묘-

 

- 향나무 열주-

 

-소형 가족묘-

 

-아파트형 묘지-

 

-아르마스 광장-

 

- 에르난도 마가자네스(Hernando de Magallanes) -

 

- 동상 전면의 인어상-

 

 

-광장 둘레의 기념품점들-

 

- 마젤란 박물관-

 

- 지하실 주방 -

 

 

-이 정 표-

 

 

- 시가지-

 

- 한인 동포 농장의 화훼단지-

 

-채소가 자라고 있는 농장의 비닐 하우스-

 

-땅 끝 기차(El Tren del Fin del Mundo) 驛舍 -

 

-역사 내부-

 

 

- 간이역 Platform을 지나는 기차-

 

- 철로변 풍경-

 

- 종착 역-

 

 

- 3번 국도 끝을 알리는 공원내 안내판-

 

 

- 전망대에서 보이는 남쪽 비글 해협-

 

-마르티알 빙하(Glaciar Martial)-

 

- 비글 해협이 내려다 보이는 마르티알 산 리프트 종점 -

 

-수목 한계선 상의 나무들-

 

-여름을 지나 눈이 거의 녹아버린 설산-

 

- 땅 끝 마을 우수아이아(Ushuaia fin del mundo) -

 

- 선착장에 계류되어 있는 선박들-

 

-마을 뒤로 보이는 마르티알 산맥의 험준한 산들-

 

-비글해협 크루즈를 위하여 출항-

 

- 작은 섬에 상륙한 크루즈 선-

 

- 섬에 상륙한 관광객들-

 

- 다른 관광선도 상륙을 한다.-

 

- 물개 섬-

 

- 비글해협과 주변 설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