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광

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식민도시들)

신정동 홍프로 2023. 7. 2. 17:01

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식민도시들)

식민지풍의 도시 분위기에 잠시 젖어보시기 바람니다.

볼리비아의 수도 수크레(Sucre)

볼리비아의 헌법상 수도인 수크레는 라파스 남동쪽으로 420km 떨어져

있으며 해발 2790m 고도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 약 14만명의 한적한 분위기의 유서깊은 도시이다.

스페인에 의해 "라플라타" 라는 이름으로 건설된 이 도시에는

16세기 종교 건축물과 지역 전통 기념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1825년 2월 9일 독립선언이 이루어지면서

초대 대통령 호세 데 수크레(Jose de Sucre)의

이름을 이 도시의 이름으로 채택하였다.

이 도시는 인근의 포토시(Potosi)와 더불어 199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수크레 와 포토시 위치-

 

- 전망도 시원하고 바람도 시원한 회랑-

 

-레콜레타 성당( Iglesia de la Recoleta) 과 레콜레타 수도원-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수크레 시가지-

 

- 호세 베르나르도 몬테아구도 (Jose Bernardo Monteagudo) -

 

-안또니오 호세 데 수크레(Antonio Jose de Sucre)-

 

- 대 성 당-

 

-대성당 앞길-

 

- 시 청 사 -

 

- 자유의 집(Casa de la Libertad) -

 

-수크레 도심의 관문 아취-

 

- 식민지 풍의 골목-

 

-산 프란시스코 성당(Iglesia San Francisco)-

 

- 자유의 종이 바라다 보이는 거리-

 

-육군 사령부 (Ejercito-Nacional)-

 

- 군사고등학교-

 

-그림 같은 현수교 -

 

- 안데스의 계곡과 지나온 사행(蛇行)길-

 

- 고원을 달리다 이따금 만나는 반가운 농가 -

 

-차창 밖으로 보이는 안데스의 한 쪽 얼굴-

 

- 포토시 산의 "부의 계곡(Cerro Rico)" -

 

 

- 해발 4,058m,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 포토시-

 

-고색이 창연한 메르쎄드(Merced)성당-

 

 

- 가로등 -

 

-포토시 산이 올려다 보이는 콜로니얼풍의 마을 골목-

 

-11월 10일광장 옆에 서 있는 대성당 종탑이 보이는 골목길-

 

-코파카바나의 성처녀(Virgen de Copacabana)-

 

 

- 광장 옆 풍경 -

 

 

-구 왕립 조폐국 (Casa de la Moneda) -

 

-파티오(중정:Patio)-

 

- 현지 해설사와 경비원 -

 

-여러 종류의 은화-

 

은화 주형(mold) 주형으로 제조한 은화

 

 

-은화 압인 장치-

 

- 은괴의 압연과정에 사용되던 장치-

 

- 은 제련과정 -

 

- 미이라-

 

- 수많은 은제품들 중 몇가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 학교 폭력 -

 

-대성당-

 

-라 콤파니아 데 헤수스 탑(Torre de la Compania de Ju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