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 가듯이(12) - 안도라(Andorra)
구름에 달 가듯이(12) - 안도라(Andorra)
안도라 공국(Andorra)
안도라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Pyrennes)산맥 남쪽 경사면에 위치한 소국이다.
이베리아 반도를 사람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목구멍에 해당하는 위치가 안도라이다.
인구 약 7만 8천명,면적 468 평방 km(제주도의 1/4크기)로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
카탈류냐 지방의 교구인 우르젤(카타류냐어 : Urgell)의 주교가
공동영주(Co-Princes)로서 운영되는 나라이다.
안도라 라 베야(Andorra La Vella)이다.



-길가에서 만난 교회-

-피레네를 넘기 전 산 하록에 자리잡은 작은 마을.-

-언덕 위의 그리스도 상-

-개울가의 건물들-

-돌지않는 회전 목마-

-카지노-

-성 빈센트 교회(Eglise Saint Vincent)-

-교회 내부-

-지나온 길-

-지나온 길-

-피레네(Pyrennes)를 넘기 전 중턱에서 잠시 정차-

안도라 라 베야(Andorra La Vella)
안도라 라 베야는 안도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이다. 인구 약 2만의 안도라
라 베야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해발 1,409 m 에 위치하고 있고 평균 고도는
1,996 m 이다. 안도라에서 가장 높은 곳의 고도는 2,942 m 이다.
계곡 하록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의 중심에서 둘러보면
도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안도라 라 베야(Andorra La Vella)를 향해 피레네의 골짜기 속으로.....-

-스키 리프트-

-안도라 라 베야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놀이 공원-

-중심가 주변 산지의 집들-

-중심 상가 뒷편의 자동차 도로와 주변-

-놀이 공원과 유리 외벽 온천장 건물-

-칼데아(Caldea)온천장 광고 전단지-

-주말의 도심 상가의 모습-

-자동차가 없는 거리와 즐거운 아이들-

-쇼 위도우에 비친 관광객의 모습-

-거리의 표정-



-꽃으로 장식된 건물-

-전자기기 상점-



-양품점-

-귀금속-

-향수 가게-

-달리(Savador Dali)의 "녹아내리는 시계"-

-구시가지-

-성 스티브(Sant Esteve) 교회-

-저녁 미사 중인 교회 내부-

-골짜기의 집(Casa de la Valle)-

-의회 재건 100주년(1866~1966년)기념 동상-

- 의회 앞 근린 공원-

-어둠이 내리는 구시가지 거리 모습-

-가로등-

-불켜진 상가-

-산비탈의 야경-

-놀이공원의 낮과 밤-


-안도라 라 베야를 떠나다.-

- 쌍트 훌리아 데 로리아(Sant Julia de Loria)를 지나며-

-국경 검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