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삼화사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 삼화사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 위치한 명승 지인 두타산 무릉 계곡입니다 한국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우는 이곳은 신선이 노닐던 선계이며 용이 승천 했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지역입니다 

두타산 무릉 계곡은 두타산과 청옥산에 둘러 쌓여 있는 무릉 계곡은 호랑이가 건너뛰다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는 호암소에서 시작하여 약 4km 상류쪽의 용추폭포가 위치하여 

있는곳 까지의 계곡을 말합니다 계곡의 입구에는 한말에 유림들의 뜻을 기리려고 세운 

금란정과 수백명이 앉아도 넉넉한 넓이의 무릉 반석이 있으며 상류쪽으로 조금 오르면 천년

고찰 두화산 삼화사가 자리하며 학소대와 옥류동과 선녀탕 쌍폭과 용추폭포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