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특징 및 종류 국화 속 영어로(菊花屬, Chrysanthemum)은 국화
국화 특징 및 종류 국화 속 영어로(菊花屬, Chrysanthemum)은 국화
국화특징 및 종류국화 속 영어로(菊花屬, Chrysanthemum)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관상용으로 널리 쓰이는 국화(Chrysanthemum x morifolium)는 국화 속의
교잡종이다.기후는 23도~1도까지도 잘 버티면서 꽃을 피워내며, 초겨울까지도 남부지방
에서는 국화꽃을 노지에서 볼 수 있다.노란색·하얀색·빨간색·주황색, 핑크색, 보라색 등
품종도 무지 다양하고 꽃 크기나 모양도 품종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오래 재배해 오는
동안 많은 변종이 개발되었으며, 세계 500여 종이 있다 요즘 변종중 특히나 폼폰국화가
색깔이 다양해서 탐스러워 가을인기쟁이다.꽃의 크기에 따라 15~18cm 이상이며 국화
속에는 한국의 자생식물이 없고, 대부분 동아시아나, 그중에서도 중국에서 많이 자생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은 흔히 구절초, 감국종류, 국화 속 (Chrysanthemum)으로
분류하여 표기된다.
특징 국화는 매화·난초·대나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사군자의 하나로 지칭되어 왔었다.
수많은 꽃들이 피는 봄과 여름에 피지 않고 날씨가 차가워진 가을에 서리를 맞으면서 홀로
피는 국화의 모습에서 특히나 한국의 선인 들은 고고한 기품과 절개를 지키는 군자의
모습을 발견하였던 것이다.국화는 절화용·화분용·화단용으로 나누어지는데 특히 생장
시기가 길어서 절화용으로 인기가 많다. 생산은 노지(路地)에서뿐만 아니라 온실과 하우스의
촉성재배, 단일처리로 개화기를 빠르게 하는 빛 가림(차광) 재배, 장일처리로 개화기를 늦추는
전조억제재배 등으로 많은 국화들을 출하한다.꽃이 머물고 있을 때는 햇빛량이 무척 중요합니다
개화시기는 8월~11월 말 길어요 최소 8시간 이상 햇빛량이 필요로 하며 잎이 무성할 때는
꽃봉오리 주변 꽃잎을 몇 개만 정리해 주면 풍성한 햇빛량으로 국화꽃이 풍성하게 피어난다.
물 주기도 최소 3일에 한 번씩 흠뻑 주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