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삼동면의 봉화리 원예 예술촌, 남해 독일 마을
경남 남해군 삼동면의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 원예 예술촌과 남해군 삼동면의 물건리 해변이 조망되는
위치의 남해 독일 마을도 함께 둘러봅니다 남해 원예 예술촌 HOUSE N GARDEN은 원예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 손바닥 정원 연구회 회원들인 20명의 원예인 들이 모여 함께 집과 정원들을 각기 나만의
작품으로 조성한 마을입니다 21개소의 주택과 더불어 개인 정원들을 각자의 뜻대로 조성된 주택과
정원을 원예인 들이 살면서 가꾸고 있는 마을로 부대 시설은 9개소의 공공 정원과 산책로와 전망 덱과
식당 카페와 기념품 점과 옥외 공연장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 길 건너 맞은편에 물건리 해변이
조망 되는 언덕위에는 독일 마을도 조성이 되어 있으며 이곳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 들이 정착하여
살아가는 곳으로 독일에서 서로 의지하며 배운 독일 문화를 이제는 이곳 남해 독일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함께합니다 특히 2010년에서 부터는 매년 10월에 맥주 축제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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