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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겨울 꽃55

첫 봄소식 설중매 설중매의 유래와 의미 첫 봄소식 설중매 설중매의 유래와 의미‘설중매’라는 이름은 매화가 겨울철에 눈 속에서 피기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설(雪)’은 눈을 뜻하고, ‘중(中)’은 그 안에, 즉 ‘눈 속에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매(梅)’는 매화꽃을 의미합니다. 설중매는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시기에 피는 꽃으로, 차가운 겨울에 봄의 기운을 미리 전해 주는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설중매는 오랜 역사 속에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매화는 굳건한 의지와 고결한 품격을 상징하는 꽃으로 널리 사랑 받아왔습니다. 매화가 겨울철에 강한 추위 속에서도 피어난다는 특성 때문에, 그 꽃은 겨울의 혹독한 환경을 견디며 강인하게 살아가는 삶의 의지와도 맞닿아 있습니다.설중매의 아름다움은.. 2025. 2. 2.
작업 8 작업 8애타는 사랑 기다림의 아름다운 동백꽃 동백나무 동백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무로서 다른 꽃들이 다지고 난 추운 계절에 홀로 피어 사랑을 듬뿍 받는 꽃이다.겨울에는 수분을 도와 줄 곤충이 없어 향기 보다는 강한 꽃의 색으로 동박새를 불러들여 꽃가루 받이를 한다. 주로 섬에 많은데 동으로는 울릉도,서로는 대청도까지 올라간다. 육지에서는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 춘장대 것이가장 북쪽이고 내륙에서는 전북 고창의 선운사 경내에서 자라는 것들이 가장 북쪽에 위치한 것이다. 동백은 '冬柏'이라 표기하는데 한자어이지만 중국에서는 해홍화(海紅花)라고 부르며 동백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한다.이 꽃은 겨울에 꽃이 핀다 하여 동백(冬柏)이란 이름이 붙었다.동백은 꽃이 질 때 송이 째 떨어지.. 2025. 2. 2.
강원도 영월군 한국 토산종 할미 꽃 강원도 영월군 한국 토산종 할미 꽃30~40cm까지 자라는 여러해 살이 풀이다. 학명은 Pulsatilla koreana이며, 한국 토산종이다.동강 할미꽃 이라는 종은 미선 나무와 함께 우리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 특산종 중 하나다.일찌감치 환경부에서 보호종으로 묶어서 관리하고 있다. 자생지,  유라시아·북미 대륙쪽에 주로 서식하며 30여 종이 분포한다. 한국에는 원종인 할미꽃,가는잎할미꽃, 분홍할미꽃, 동강할미꽃이 자생한다.산과 들, 전야의 양지쪽 풀밭에서 잘 자란다.특히 야산 무덤가에서 자주 보이는데, 벌초를 자주 해주고 잡목이 우거지지 않는 환경이 이상적인 장소를 제공해주기 때문인 듯하다. 군대 사격장 역시 이 조건을 잘 충족시킨다. 생김새,  잎은 잎자루가 길며 작은잎 5개로 이루어진 우상복.. 2024. 11. 3.
봄의 전령사 환희 기쁨의 크로커스 봄의 전령사 환희 기쁨의 크로커스겨울이 지나 나무의 새잎이 나오기도 전에 피어나는 꽃 중의 하나로 키는 아주 작다. 꽃대의 모양이 실처럼 생겼다 해서 그리이스어인 Krokos(실)에서 나온 이름이다. 정원에 심어두면 이른 봄에 살며시 꽃대를 내밀며 바로 탐스러운 꽃들이 핀다.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대표적인 가을에 심는 알뿌리류이다.이른 봄에 화사한 꽃을 피워주기 때문에 화단 또는 분화용으로 흔히 이용된다. 꽃은 컵처럼 생겼으며 꽃색은 백, 크림, 노랑, 황금, 라벤다, 자주색 등 다양하며 봄에 피는 것과 가을에 피는 것이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봄에 피는 것이 많으며 매우 이른 봄에 피는데 우리 자생화인 복수초처럼 눈 덮인 땅 위에서 꽃이 눈을 뚫고 나오는 종도 있다. 꽃 모양이 예쁘고 꽃이 지고.. 2024. 11. 3.
높은 산 바위에 핀 노란 꽃 양지꽃 돌 틈에 피는 꽃 높은 산 바위에 핀 노란 꽃 양지꽃 돌 틈에 피는 꽃높은 산 바위에 핀 노란 꽃 양지꽃은 양지를 좋아한다고 해서 양지꽃이라고 하는데, 꽃이오래 피어 있기로 유명해 길게는 4개월가량이나 핀다. 또 생명력이 유난히 강해 줄기가중간에 끊어져도 다시 그곳에 뿌리를 내려 새순이 돋아나는 품종이다. 돌양지꽃은 양지꽃과거의 같지만 키가 20㎝로 30~50㎝인 양지꽃보다 작다. 또 양지꽃은 이른 봄인 4월에 꽃이피지만 돌양지꽃은 늦봄인 6~7월이 되어야 꽃이 핀다.돌양지꽃은 여러해살이풀로, 높은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안개가 많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비록크기는 작지만 옆으로 둥글게 퍼져 마치 방석처럼 포기를 키우기도 한다. 잎은 깃 모양으로길이는 2㎝ 정도이다. 밑부분의 잎은 작고 가장자리에 .. 2024. 11. 3.
전라남도 신안 임자도 흐드러진 튤립 전라남도 신안 임자도 흐드러진 튤립원래는 인근 지역인 목포나 무안 등에 비해 워낙 외딴 지역이다보니 전국적인 인지도가 꽤 낮았던 지역이였다. 2000년대 들어서 시중에서 신안섬 천일염, 신안군 천일염이라는 상표를 붙인 소금 상품들이 등장하거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임이 알려지면서 인지도가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했으나,한 사건으로 인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인지도와 함께 이미지는 극도로 나빠졌다.2018년경부터 페이스북에서 퍼플섬으로 꾸며두어 놀러오라고 홍보도 한다.신안의 4대 해수욕장으로 비금도 명사십리, 암태도 추포,도초도 시목해수욕장,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을 꼽는다.워낙 외진 곳에 있고 몇몇 섬들은 배로만 갈 수 있어서 그렇지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 관광자원만 놓고 보면.. 2024. 10. 13.
전남 곡성군 기차마을 장미원 장미축제 전남 곡성군 기차마을 장미원 장미축제 2023.05.20~05.29 곡성 세계 장미 축제가 섬진강 기차 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어 축제가 끝나기 전 오월의 여왕 장미꽃의 향연을 눈으로 보고 즐기기 위하여 다녀왔답니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원이며 주차는 무료입니다.축제가 열리고 있는 장미원 전경으로 갖가지 색의 장미꽃이 흐드러 지게 피어 있어 아름답고 멋진 뷰를 볼 수 있었는데 하늘이 청명하지 못하여 다소 아쉬운 마음도 들었답니다.곡성 세계 장미 축제는 전 세계 명품 장미를 한곳에서 볼 수 있으며 매년 축제 때마다 30만명 이상이 찾는 명품 꽃 축제라 합니다.장미꽃이 만발하여 은은한 향기에 젖어 행복한 꽃 구경을 하다 보면 도심에서 볼 수 없었던 예쁜 풍경들을 마주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세계의 .. 2024. 6. 2.
겸손의 꽃 쪽 동백꽃 때죽 나무 꽃 겸손의 꽃 쪽 동백꽃  때죽 나무 꽃쪽동백나무  쪽동백나무는 때죽나무와 형님 아우 하는 사이다.꽃은 때죽나무와 거의 같으나꽃잎이 약간 더 길고 깔때기 모양에 가깝다.또 꽃대는 때죽나무가 2~5개씩 모여 짧은 꽃차례를만드는 것과 달리 20여 송이씩 긴 꼬리모양의 꽃차례를 만들어 아래로 처져 달린다. 때죽나무가나무 전체를 꽃으로 덮은 느낌인데 비하여 쪽동백나무는 커다란 잎과 잎 사이에 뭉게구름처럼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것 같다. 쪽동백이라는 나무 이름이 흥미롭다.접두어 ‘쪽’이란 말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으나 쪽문,쪽배처럼 ‘작다’라는 뜻이다. 동백나무보다 열매가 작은 나무란의미로 쪽동백나무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 동백기름의 짝퉁이 필요했다. 마침 품질은 조금떨어져도 동백기름을 대용하기에 크게 모자람이 없는 쪽.. 2024. 4. 1.
숨겨진 사랑 우정의 붉은 아카시아 숨겨진 사랑 우정의 붉은 아카시아붉은아카시아  낙엽 활엽 관목으로 콩과 식물이다. 북아메리카, 오스트리아 원산으로 1920년경 도입되었다 꽃은 5~6월피며 일반 아카시아보다 2배정도 크다 향이좋고 아름다워서 인기가 높다 노란 아카시아도 있다꽃말 : 단결, 숨겨진 사랑, 정신적인 사랑                                          ㅁ 202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