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구경#3 - 드레스덴(Dresden)

독일 구경#3 - 드레스덴(Dresden) 

2014년 3월 27일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전후

독일 통일과 재건의 상징인 드레스덴을 방문하고

그녀의 조국통일에 대한 소위 "드레스덴 구상"을 발표함으로써

드레스덴은 한국인들에겐 낯선 도시가 아니며,

한국이 통일을 이루고 존속하는 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유럽풍의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 드레스덴이 '엘베강의 풀로렌스(Elbflorenz)'로

불리게 된것은 18세기 철학자이며 비평가였던

요한 고트프리드(Johann Gottfried von Herder)에 의해서 였다.

분명히 드레스덴은 아름다운 바로크식의 건물들,

각종 박물관에는 훌륭한 예술품들, 더하여 엘베(Elbe)강은

이탈리아의 플로렌스와 비견되는 자연적인 경관이 셋팅되어 있다.

 

-드레스덴의 중심지 조감도-

 

-레지덴츠 궁전(Residenzschloss)-

 

-레지덴츠 궁전과 화가-

 

-레지덴츠 궁전 첨탑에 있는 거대한 벽시계를 움직이는 내부 장치-

 

-레지덴츠 궁전 첨탑에서 보이는 동쪽의 엘베강-

 

-궁전 전망대 바로 앞에 보이는 대성당의 중층(지붕위의 구조물)과 첨탑-

 

-서쪽으로 보이는 엘베강 과 대성당 지붕-

 

-젬퍼 오페라(Semper Oper)와 극장 광장(Theater Platz) -

 

-젬퍼 오페라 극장(Semper Oper) 전경-

 

- 오페라 극장 정면 지붕 위의 청동 퓨마 4두전차(Panther Quadriga)-

 

- 대성당(Katholische Hofkirche) 과 레지덴츠 궁전-

 

- 新 항소 법원(구 시 의회 빌딩)-

 

-위의 구(Alte) 시의회 빌딩앞 서쪽에 세워진 아우구스투스(Augustus)의 좌상-

 

- 요한 왕(König Johann)-

 

-관광용 쌍두 마차-

 

-츠빙거(Zwinger) 궁전-

 

-츠빙거 궁전의 이모저모-

 

- 젬퍼 전시관(Semper Gallery)-

 

-츠빙거 성벽 누각((Wallpavillon)-

 

-도자기 박물관-

 

 

-레지덴츠 궁전의 정문-

 

-군주의 행렬도(Fürstenzug)-

 

-군주의 행렬도의 처음 부분-

 

-군주들의 행렬-

 

-마지막 부분-

 

-궁전 마구간(Stallhof)-

 

-레지덴츠 궁전의 안마당-

 

-궁전 박물관 "녹색 전시실(Grünes Gewölbe = Green Vault)소장품-

 

 

-장식 그릇-

 

 

-막간 용 사진-

 

-동독 시절이 그리운 사람들(?)-

 

-뮌츠 골목(Munzgasse)-

 

-예술 학교(Kunstakademie)-

 

-성모교회(Frauenkirche)-

 

-잔해의 일부를 그대로 복원에 이용한 모습-

 

- 부서진 처마-

 

-1995년 복원을 준비할 당시의 모습-

 

- 파괴된 잔해속에서 수습한 부재들-

 

-복원된 교회 옆에 남아 파괴의 현장을 증언하는 잔해-

 

-실명제(?)-

 

-엘베강의 선상 극장(Das Theater auf der Elbe)-

 

-부릴의 테라스(Brühlsche Terrasse)-

 

-아우구스투스 다리 에서 본 구 시가지-

 

-아우구스투스 황금상(Goldener Re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