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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

북서 프랑스 르아브르, 옹플뢰르 르 아브르(Le Havre)

by 신정동 홍프로 2023. 7. 9.

북서 프랑스 르아브르, 옹플뢰르  르 아브르(Le Havre)

르 아브르는 노르망디 북부 영불 해협에 있는 도시로 센(Seine)강 하구 북안에 위치하고 있다.

2차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상륙해안 북쪽 지역으로 극심한 폭격에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Auguste Perret)의 주도로 옛 도시 형태와 역사적 구조물을 잘 보존하면서

 콘크리트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 계획과 건설 기술을 활용하여 1945~1964년에 걸쳐 재건하였다.

 

-채색한 화물용 컨테이너를 활용한 작품-

 

-상선 정박지(Bassin du commerce)-

 

-분수 아취-

 

- 1.2차대전 기념 조형물-

 

-부조종사 가브리엘 게렝(Gabriel Guerin/lieutenant aviateur)-

 

-시청 청사(Hotel de Ville)-

 

-레지스땅스(항전) 추모비-

 

-생 조셉(Saint- Joseph) 성당-

 

- 첨탑 밑에 걸려있는 설치 미술 작품-

 

-첨탑 밑의 제단 모습-

 

-르 아브르의 노틀담 대성당 (Cathedral Notre Dame du Havre)-

 

-대성당 내부-

 

-피에타(Pieta)-

 

-콘크리트로 건설한 신도시 르 아브르-

 

-항만 관리소(Port Center)-

 

-어선들이 정박되어 있는 내항-

 

-인상주의 사진(?)-

 

-항만 관제탑-

 

-항만 관리소가 보이는 내항 풍경-

 

-항만 출입구-

 

-욧트 정박항-

 

- 앙드레 말로 현대 미술관-

 

옹플뢰르(Honfleur)

센(Seine)강의 하구 좌안에 위치하고 있다. 어항과 무역항을 겸한 옛 항구는 16세기부터 개발되었다.

옹플뢰르에서는 노르망디 특유의 오래된 목조 가옥들을 볼 수 있으며 특히 15세기에 건립된

고딕양식의 생 카트린느 교회가 유명하다. 옹플뢰르의 구 항구도 19세기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에 자주 등장한다.

-노르망디 다리-

 

-부둣가에 회전 목마-

 

-노르망디 양식의 반(半) 목조 가옥-

 

-내항 풍경-

 

-내항(욧트 항)-

 

-생 카트린느 교회(l'eglise Sainte Catherine)-

 

-교회 내부-

 

-생 카트린느 교회의 종탑-

 

-종탑 내부의 공간은 각종 유물들의 전시실로 사용되고 있다(유료 입장)-

 

- 전시된 유물들-

 

 

-고색창연한 목조 가옥의 거리-

 

-위젠 보댕(Eugene Boudin) 박물관-

 

-옹플뢰르 현지와 화가의 그림-

 

- "아름다운 언덕(Mont-Joli)" 위의 십자가-

 

-몽 - 졸리(Mont-Joli) 정상 왼편에서 내려다본 풍경-

 

-몽-졸리(Mont-Joli) 정상 오른편에서 내려다본 옹플뢰르 시가지-

 

-몽- 졸리(Mont-Joli) 정상에 서 있는 복된 성모 교회(Notre Dame de Grace)-

 

-교회 내부-

 

-퇴락한 목조 가옥-

 

-들려지는 도개교-

 

-열려지는 갑문-

 

-노르망디 다리(Pont de Normandie), 

 

 

 

-항만 관제탑(Radar Tower)-

 

-만조가 되어 완전히 열려 있는 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