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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

호주 와 태즈매니아 (Tasmania)크레이들마운틴 (론세스턴(8)

by 신정동 홍프로 2023. 7. 9.

호주 와 태즈매니아 (Tasmania)크레이들마운틴 (론세스턴(8)

프레이시넷 국립공원에서 서쪽으로 나아가면 호바트에서

론세스턴으로 올라가는 1번 도로와 만나게 된다.

이 삼거리에 작은 마을 캠벨 타운이 있다. 공원에 세워져있는 마을 홍보판은

1821년에 건설된 마을이며 주변의 지리와 역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1874년 이곳에 미 천문학자들이 금성 관측을 위해

 전 세계에 선정한 8개의 관측소 중 한곳이 이곳으로 선택되어 발렌타인 박사의 저택에

 관측소를 설치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공원 이름이 발렌타인 공원(Valentine Park)이다.

 

 

 

-시음하고 있는 여행객들-

 

-1820년 부터 이곳에서 벌목되었던 나무-

 

-양 몰이 개와 트럭-

 

-목장의 오후-

 

-애쉬그로브 치즈 팜(Ashgrove Cheese Farm)의 숙성실- 

 

-상가 건물(설립 1883)-

 

 

-디오라마(diorama)벽화 -

 

-쉐필드 복음 교회/벽화 -

 

-태즈매니안 타이거/벽화 -

 

-우체국/벽화 -

 

-19세기 상가 건물-

 

-크레이들 마운틴 롯지(Cradele Mountain Lodge)-

 

-방문객 센터, 식당 겸 편의점-

 

-방문객 센터 식당의 벽난로-

 

-롯지(Lodge) 주변 트래킹 -

 

-웜뱃(Wombat)과 까마귀-

 

-토종 식물들-

 

 

-우 림/트래킹 -

 

-우림/트래킹 -

 

-우림/트래킹 -

 

-우림/트래킹 -

 

크레이들 마운틴(Cradle Mountain)

크레이들 마운틴-레이크 세인트 클레어 국립공원(Cradele Mountain - Lake St. Clair N/P :

 이하 크레이들 국립공원)은 태즈매니아 북부부터 중부까지 뻗어있다.

전체의 면적은 16만  ha에 이른다. 태즈매니아에서 가장 높은 오사산(Mt. Ossa : 1617 m) 과

호주에서 가장 깊은 세인트 클레어 호수(Depth : 200 m)가 이 국립공원에 있다.

오랜세월 전에 빙하에 의해 만들어진 이 국립공원으로 전 세계의 여행자들이 몰려들어

성수기에는 예약없이는 숙소와 캠핑장을 잡기가 어렵다.

-크레이들 마운틴 찾아가는 길-

 

-크레이들 마운틴에서 흘러내리는 도브 강(Dove River)-

 

- 고지대의 고사목 군락-

 

-크레이들 마운틴 정상의 도브 호수(Dove Lake)-

 

-자수정 처럼 맑은 도브 호수와 닭벼슬 크레이들 마운틴 정상-

 

-글레이셔 락(Glaicer Rock)-

 

-빙하 바위 위의 휴식-

 

 

-호숫가의 모래사장-

 

-투명한 물위로 보이는 크레이들 마운틴-

 

-크레이들 마운틴 과 도브 호수-

 

론세스턴(Launceston)

론세스턴은 태즈매니아의 제2의 도시이며 시드니, 호바트에 이어 호주의 제3의 도시다

 론세스턴에 유럽인들이 첫발을 딛은 것은 1788년이다.그 후 1804년 영국군대가

이곳에 주둔하면서 본격적인 정착이 시작됐다. 론세스턴이란 지명은

영국 해안에 자리한 마을 이름에서 따왔다.

19세기에 지어진 빅토리아 풍의 건물들이 시내 곳곳에 많이 남아있다.

-론세스턴(Launceston) 시가지-

 

-19세기의 건물들- 

 

 

-론세스턴 상가지역-

 

-카타락트 협곡(Catatact Gorge)-

 

-체어리프트 위에서 호수 건너편으로 본  알렉산드라(Alexandra) 사장교-

 

-도시 공원(City Park)-

 

-빅토리아 여왕 기념 정자-

 

-정자의 돔 저변에 붙어있는 프라크- 

 

 

-충혼탑(War Memorial)-

 

호바트의 추억

-호바트 항구의 저녁-

 

-네델란드인들의 최초 태즈매니아 상륙 기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