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 고아(Goa),뭄바이(Mumbai)
고대의 유적지 바다미(Badami)에서 서쪽으로 버스로 8시간을 달려 도착하게 되는
고아는 인도의 서남부, 아라비아 해안에 위치한 면적 3,702 평방Km(사방 60 km정도)의
작은 州이며 州都는 파나지(Panaji)이다.1510년 고아가 폴투갈에 점령되면서 시작된
고아의 식민지 이력은 1961년 12월 강제로 인도에 편입되면서 끝이나지만
오랜기간 폴투갈의 영향으로 힌두교의 석조사원만 보이던 남인도의 분위기는
이곳에서는 찾기 힘들다.인구의 대부분이 가톨릭인 기독교도는 40%에 이르러,
지나는 길가에도 공소(신부가 봉직하지 않는 작은교회)로 보이는 교회가 많이 세워져있다.

- 주리 비치 호텔(Zuri Beach Hotel) 의 풀(Pool)-

-주리 비치(Zuri Beach)-

- 천연 해변 활주로(?) -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해변에서 유유자적하는 우공(牛公)-

-거리에서 만나게 되는 낯익은 상표-

- 길 가의 서양식 주택-

- 봄 지저스 성당(Basilica of Bom Jesus ; UNESCO 세계문화유산)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성당 내부-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당(Church of Francisco Assisi)

-쎄 대성당(Se Cathedral)-

- 쎄 성당의 내부와 주 제대(Main Altar) -

- 금박으로 장식된 제대-

- 미사 중인 小성당-

-쎄 성당 앞에 신상-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당(Church of Francisco Assisi)-

- 내부의 주 제대-

- 사설 경비원-

-카랑구테 비치(Carangute Beach) 입구-

- 문신 스투디오의 광고판-

-비치 상점앞 스탠드에 모인 젊은이들-

-비치에 모인 인파-

-아구아다 요새(Aguada Fortress)(上部 요새)-

-등 대-

-요새의 남쪽-

- 성벽과 급수탱크-

- 요새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뭄바이(Mumbai : 봄베이)
인도의 금융 및 상업 중심지이자 아라비아 해 연안에 있는 인도 제1의 항구로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에 하나이다. 시 동쪽에 뭄바이 항이
있으며 남서쪽으로 백 만(灣)을 이룬다. 뭄바이의 높은 인구증가율은 심각한
인구 과밀현상, 주택난, 환경오염 등을 불러왔다. 도시의 빈민가는 뭄바이의
여러 곳에서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인도에서 가장 큰 빈민가가 뭄바이에 있다.

-뭄바이 공항에서 시내를 연결하는 현수교- 아침나절

- 러쉬 아워 -

-도시 빈민 촌-

-도비 가트(Dobi Gaht : 빨래터)-

- 아줌마 세탁공-

- 도리깨질 빨래를 하고있는 도비(세탁공)아저씨-

- 젊은 도비 -

-수 많은 세탁물과 원시적인 작업임에도 세탁물은 바뀌는 일이 절대 없다-

-간디 기념관 마니 바반(Mani Bhavan)-

- 실을 잣는 간디-

- 여왕의 목걸이 마린 드라이브(Marine Drive)-

- 방파제 위의 젊은이들-

- 고색이 창연한 빅토리아 철도역사-

-인도의 관문(Gateway of India)-

-'시바지' 상-

-타지 마할(Taj Mahal)호텔-

-타지마할 호텔 앞 거리의 관광용 마차-

- 인도의 관문앞에서 경비에 임하고 있는 장갑차-

- 이슬람 사원과 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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