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티후아나의 추억-빛바랜 사진들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도시 티후아나(Tijuana)에서 대규모의 마약운반 터널 발견에
즈음하여 한 때 티후아나에 들려보았던 추억의 편린을 더듬어 본다.지금으로 부터 37년전
당시에도 여행자에게 안전한 곳은 아니었고 언젠가는 한국인 여행자가 실종되었다는
보도도 있었다.티후아나(Tijuana)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의 최 남단 도시이고 미국에서는
아홉번째로 큰 국경도시 샌디에고(San Diego)와 철조망을 사이에두고 붙어있는 멕시코의 서부
최북단의 도시이다.1974년 10월 말 경에 세계 배구선수권 대회가 티후아나에서 열리고 있었다.
-선수 입장(결승전)-
- 한국 대표팀의 우승-
- 시상식장에 들어가 인증샷 -
- 관중석의 대형 태극기-
- 퍼레이드 -
-여고생들-
-행진 중 여고생들의 매스 게임-
- 샌디에고(San Diego) - 코로나도(Coronado) 브릿지 -
-빛 바랜 졸업장-
- 교관 자격 수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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