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식민도시들)
볼리비아의 수도 수크레(Sucre)
볼리비아의 헌법상 수도인 수크레는 라파스 남동쪽으로 420km 떨어져 있으며
해발 2790m 고도에 위치하고 있다.인구 약 14만명의 한적한 분위기의 유서깊은 도시이다.
스페인에 의해 "라플라타" 라는 이름으로 건설된 이 도시에는16세기 종교 건축물과 지역 전통
기념물들이 많이 남아있다.1825년 2월 9일 독립선언이 이루어지면서 초대 대통령 호세
데 수크레(Jose de Sucre)의 이름을 이 도시의 이름으로 채택하였다.
이 도시는 인근의 포토시(Potosi)와 더불어 199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수크레 와 포토시 위치-
-레콜레타 광장(Plaza Recoleta) -
- 전망도 시원하고 바람도 시원한 회랑-
-레콜레타 성당( Iglesia de la Recoleta) 과 레콜레타 수도원-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수크레 시가지-
- 호세 베르나르도 몬테아구도 (Jose Bernardo Monteagudo) -
-안또니오 호세 데 수크레(Antonio Jose de Sucre)-
- 대 성 당-
-대성당 앞길-
- 시 청 사 -
- 자유의 집(Casa de la Libertad) -
-수크레 도심의 관문 아취-
- 식민지 풍의 골목-
-산 프란시스코 성당(Iglesia San Francisco)-
- 자유의 종이 바라다 보이는 거리-
-육군 사령부 (Ejercito-Nacional)-
- 군사고등학교-
-그림 같은 현수교 -
- 안데스의 계곡과 지나온 사행(蛇行)길-
- 고원을 달리다 이따금 만나는 반가운 농가 -
-차창 밖으로 보이는 안데스의 한 쪽 얼굴-
포토시(Potosi)
안데스 산중에 적갈색으로 퇴색한 산들로 둘러싸여있는 조용한 도시, 이곳이 바로
광산의 도시 포토시이다.1545년 포토시산에서 대 은맥이 발견되어 개발되기
시작한 광산에서는 은을 비롯해 주석과 텅스텐이 차례로 발견되어
"부의 계곡(쎄르로 리코:Cerro Rico)" 라고 불리웠다.
- 포토시 산의 "부의 계곡(Cerro Rico)" -
- 해발 4,058m,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 포토시-
-고색이 창연한 메르쎄드(Merced)성당-
- 가로등 -
-포토시 산이 올려다 보이는 콜로니얼풍의 마을 골목-
-11월 10일광장 옆에 서 있는 대성당 종탑이 보이는 골목길-
-코파카바나의 성처녀(Virgen de Copacabana)-
- 광장 옆 풍경 -
-구 왕립 조폐국 (Casa de la Moneda) -
-파티오(중정:Patio)-
- 현지 해설사와 경비원 -
-여러 종류의 은화-
은화 주형(mold)
주형으로 제조한 은화
- 은괴의 압연과정에 사용되던 장치-
- 은 제련과정 -
-전시실-
- 미이라-
- 수많은 은제품들 중 몇가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 학교 폭력 -
-대성당-
-라 콤파니아 데 헤수스 탑(Torre de la Compania de Ju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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