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Venezela)
1489년 콜럼버스는 3번째의 항해 때 베네수엘라의 동부,현재의 파라오 반도에 상륙했다.
이들이 베네수엘라에 도착한 최초의 유럽인이었다. 당시 이곳에는150 종족의 원주민이
살고있었다고 한다.그러나 식민지화가 진행되면서 박해가 심해진 탓에 차례로 모습을
감춰 현재는 콜롬비아, 브라질 경계지역에 있는 정글에 소수가 남아있을 뿐이다. 이들
중에는 지금도 문명과 단절된 생활을 하고있는 부족도 있다.인구 400만의 대도시
카라카스로 들어가는 길은 왕복 4차로의 산간 도로이다. 때로는 주차장으로 변한다.
남미의 석유부국 답게 차량이 많기 때문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한국산 소형차들이
교통체증에 일조를 하는것 같다.교통량의 2~30%정도가 한국산 차들로 보인다.
국산차들의 대부분이 경차 내지 소형차들이고 소렌토, 산타페 같은 RV차들도
눈에 띈다. 남미에서는 거리에서 중형차 이상의 승용차를 보기가 쉽지않다.차량들이
움직일 줄 모르자 한 여성이 길가 상점에서 음료수를 사 들고 자기 차로 돌아가고 있다.
-국제공항으로부터 카라카스로 가는길-
- 도심 입구-
-도심 입구의 고밀도 아파트 단지-
- 시가지-
-시몬 볼리바르 박물관-
-전시된 각종 개인화기들-
-볼리바르 광장 가는 길-
-볼리바르 광장(Plaza Bolivar)-
-시청 청사-
-국회 의사당(Capitolio Nacional)-
-법원 과 교회-
-국립공원 까나이마로 가는 항공기 조종석-
-까나이마의 활주로에 계류된 22인승 항공기-
-까나이마 비행장 청사-
-여행자 숙소-
-까나이마 호수 주변 요도-
-숙소 앞 호변 모래사장-
-호수 전경-
-숙소 식당 겸 전망대에서 보이는 두 개의 폭포-
-세 개의 폭포-
-또 다른 두개의 폭포-
-와다이마 와 아차 폭포-
- 물 커튼을 들추다-
-물 커튼과 물보라 속으로-
-테푸이 가운데의 호수-
-유랑하는 원주민-
-마시소 과야네스(Macizo Guayanes : 기아나 고지)-
-엔젤 폭포(Angel Fall)로 가는 출발지 우까이마 선착장-
-엔젤 폭포를 향하여 추룬(Rio Churun)강을 따라 남쪽으로-
-수심이 얕은 곳은 배만 보내고 트레킹으로 질러간다.-
-폐허의 고성처럼 가까워 오는 테푸이-
-아우얀 테푸이(Auyan Tepuy)의 북쪽 첨단-
-동쪽에서 바라본 요새의 폐허 처럼 보이는 테푸이-
- 중간 기착지에 상륙-
-상류에서 돌아오는 여행팀의 보트-
-까나이마 호수의 아침-
-테푸이 상공-
-엔젤폭포가 있는 협곡-
-엔젤폭포 바로 위에서 내려다 본 모양-
-엔젤폭포(Angel Fall) 전경-
-라이메 전망대(Laime Viewpoint)에서 바라본 폭포 전경(TV화면 촬영)-
- 귀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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