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 해수욕장 송도 해수욕장과 거북섬 송도 스카이워크

부산 최초 해수욕장 송도 해수욕장과 거북섬 송도 스카이워크  

부산 최초 해수욕장인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부산 서구 암남동에 위치하며 백사장

길이는 800 m로 너비가 50 m와 평균수심 1~1.5 m의 부산에서 가장 먼저(1913년)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부산 중심가에서 3 km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에 다양한 숙박시설들과

먹을거리가 풍부하며 거북섬 스카이워크와 구름다리,산책로와 보트장등 편의시설이 갖추고

있으며 송도 해안에 조성된 암남공원은 해안 생태 공원으로 송도 해안과 부산 남항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있는 전망대와 3.8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도로변에는 카페와 횟집들이

즐비하며 또한 길이 104ｍ이며 폭2.3ｍ로 수면에서 5.5∼8ｍ 높이에 설치한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즐길수 있다 최근에는 부산 송도해수욕장 바다 위를 가로질러 운행하는 

1.62㎞길이의 해상 케이블카를  개통하였다 스카이워크와 함께 사계절 구분이 없이 찾을수

있는 관광명소로 인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