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중앙동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거리

부산 중구 중앙동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거리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거리입니다 이곳 40계단이 처음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1950년대 초에 피란민의 아픔을 담아서 노래 했던 가요 경상도

아가씨가 불리워 지면서 부터 입니다 경상도 아가씨란 가요의 노랬말에 "40계단 층층

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가 나오는 노래로 부산에 있던  피란민 들을 위로 하였습니다

이때에 40계단에서는 피란민 들이 모여 들어 정보를 나누고 흗어졌던 가족들의 상봉의

장소로 이용되었습니다 피란민의 애환을 담고있는 40계단 일원은 2000년대 초반에

변화를 맞아 문화 관광 테마거리가 조성되었고 주변의 건물들은 현대식 건물로 바뀌었

지만 거리는 아직 1950~70년대의 향수가 느껴지는 조형 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발가

벗은 큰아이 옆에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어머니의 마음이란 조향물과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잠든 아기를 업고 가는 40계단 여인 상과 40계단 중간 계단 참에 설치된

아코디언 켜는 사람등의 많은 조형물이 있습니다 또한 40계단은 1999년 흥행에

성공한 영화인 ‘인정 사정 볼 것 없다’의 주요 촬영지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근래에는 SBS 런닝맨 촬영 명소로 자라나는 세대에게도 유명해 졌습니다 또한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거리에서는 40계단 문화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부산 중구 중앙동4가

40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