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인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의 강화 고인돌 광장에서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해발 436m 고려산 정상 부근의 진달래 밭까지는 왕복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이정표는 있지만 거리 표시는 잘안되어 있어 불편함이 있습니다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지난 4월14일부터 시작되어 4월22일까지 진행되며 사진은 4월20일의 90%정도 개화된
모습으로 다음주4월 28일까지는 꽃이 피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곳 강화도 고려산의
진달래 꽃은 해발436m 높이의 산 정상 부근에서 피어나는 만큼 남한에서 가장 늦게서야
피어나는 진달래 꽃으로 널리 알려져 축제때 매년 40만여 명 상춘객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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