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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비경 ( A )

미국 뉴욕 맨하탄 중앙공원 자연사 박물관

by 신정동 홍프로 2023. 11. 13.

작업 3

미국 뉴욕 맨하탄 중앙공원 자연사 박물관

뉴욕 자연사박물관

영화 「박물관은 살아 있다 2」의 배경이 되었던 뉴욕 자연사박물관은 1877년에

개관한 이래 42개의 전시실과 아이맥스 영화관, 천문관까지 갖춘 뉴욕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박물관으로 발전하였다. 바다와 땅, 하늘의 다양한 생물과 지구의

역사를 담은 광석, 신비로운 우주와 고대 문명,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까지.

관람객들은 하루 몇 시간 만에 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여행하게 된다.

만약 영화에서처럼 조용한 밤에 박물관의 모든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절대 만날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의 모든 것들이 한데 뒤엉키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센트럴파크와 마주보고 있는 자연사박물관에

들어서면 우선 거대한 모습의 아파토사우루스 전신 화석과 첫 인사를 나눈다.

박물관은 지하부터 4층까지 각 층마다 중앙 게시판을 설치하였는데, 관람객들이

그 층에서 볼 수 있는 전시물의 종류와 내용을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둔 것이다. 만약 시간이 없는 관람객이라면 "그래 이 층에서는 여기, 여기, 여기만

보도록 하자" 하고 나름의 동선을 짤 수 있어 유용하다.

 

 

 

스퀘어 가든

 

 

브로클린 다리

 

 

팬 스테이션

 

 

 

 

 

맨하탄 중앙공원

 

 

 

 

 

 

중앙공원 입구 - 콜럼버스 공원

 

 

 

 

 

 

지하철 입구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현관

 

 

 

 

 

 

 

 

 

 

 

 

 

 

 

 

 

 

 

 

 

 

 

미국 원주민-인디언의 생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