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황남동 경주 역사 유적 지구 대릉원지구 천마총

경상북도 경주 황남동 경주 역사 유적 지구 대릉원지구 천마총

경상북도 경주 황남동의 경주역사유적 대릉원지구에 자리한 황남동 제155호분인 천마총입니다

이곳은 고대 삼국시대 신라 시대의 돌무지덧널무덤, 적석목곽분입니다 관리처는 경주시로 아곳은

2000년 12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경주역사유적지구)에 등재된 문화유적입니다 천마총은 경주시

황남동에 조성되어 있는 고분 공원의 서북쪽에 위치하며 황남동 제155호분이란 명칭으로 관리를

해왔습니다 정부에서 실시한 경주종합 개발 계획으로 황남동 제98호 고분을 발굴하여 내부를 공개

하여 관광 자원화 시키는 계획을 수린 시행합니다 제98호분은 우리 나라에서 최대형의 고분으로 이를

발굴하는 준비 단계로 제98호분 고분 보다 작았던 소형의 제155호분을 1973년에 문화공보부의 문화재

관리국 조사단에서 먼저 발굴 조사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제155호분 천마총 역시도 대형의 고분이였으며

당시의 발굴 조사했던 고분중에는 가장 규모도 크며 거의 완형의 고분이여서 신라의 왕릉급 대형고분의

정보와 유물들이 발굴됩니다 이곳 천마의 금관과 금제관모와 금제과대를 각각 국보 제188호 제189호

제190호에 지정했습니다 이밖에도 수 많은 껴묻거리 함께 발굴되였고 특이하게 고분 벽화는 별로 없는

신라의 천마총 고분에서 천마도가 발견되어 천마총으로 불리웁니다.

 

 

 

 

 

 

 

 

 

 

 

 

 

 

 

 

 

 

 

 

 

 

 

 

 

 

 

 

 

 

 

 

경북 경주시 황남동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