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계동길 37 북촌한옥마을 북촌8경 ~1

서울 종로구 계동길 37 북촌한옥마을 북촌8경 ~1

서울시의 종로구에 위치하고 있는 북촌 한옥 마을은 조선시대의 궁궐인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마을로 종로의 북쪽 방향에 위치하여 북촌이라고 불리우는 마을입니다 조선시대 당시에는

왕족과 사대부가 모여서 살았던 마을입니다 이곳 북촌 한옥 마을은 2천2백여동의 건물중에서 현재

한옥은 1천4백여동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도 개축과 신축을 하거나 상가로 변환하는들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지역중에 한곳입니다 북촌 관광 안내소에 북촌 8경이 안내지도를 배부하고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 들에게도 많이 소개되어 있는 관광지 이지만 주민들이 살고있는 지역이라서

그런지 북촌 8경을 선정했던 처음과는 다르게 기존에 았었던 안내판도 없어졌고 방치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북촌 한옥 마을 북촌 제 1경 창덕궁길 조선시대의 궁궐인 창덕궁길에

자리한 언덕길이 1경으로 창덕궁 담장너머에 창덕궁이 쌀짝 넘겨다

보이는 곳이 북촌 제1경입니다.

 

 

 

 

 

 

 

북촌 한옥 마을 북촌 제 2경 원서동 공방길 북촌제 2경인 원서동

공방길은 창덕궁 담장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게 되는 궁중 음식

연구원의 앞쪽의 골목길이 북촌제 2경입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궁궐의 일을 봐주면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모여서 살았던 지역입니다

돌담길의 끝쪽에는 조선시대 당시에 쓰였던 빨래터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쓰였던 빨래터

 

 

한샘 디지인센터 연구소

 

 

 

서양화가 원서동 고희동 가옥 (등록문화재 제84호)

 

 

 

 

 

 

사적 제281호 중앙 고등 학교

 

 

 

 

 

 

 

북촌 한옥 마을 북촌제 3경 가회동11번지 박물관길 북촌 한옥 마을

북촌제 3경은 가회동11번지의 골목입니다 북촌제 3경은 한옥을

활용한 작은 규모의 박물관들이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