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로즈님의 Walter Langley (1853-1922) 그리운 바다
English painter and founder of the Newlyn School of plein air artists
born in Birmingham, 8 June 1852 – died in Penzance, 21 March 1922
Newlyn School 은1880년대 부터 20세기 초까지 콘월 (Cornwall, ceremonial county in
South West England)의남쪽 해안에 있는 Penzance에 인접한 어촌 마을인Newlyn에,
또는 근처에 위치한 예술가들의 터전이었다.뉴린 스쿨의 설립은 프랑스의 바르비종 스쿨을
연상시키는 곳으로,예술가들은 파리를 떠나 자연 채광을 강조하는 보다 순수한 환경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 지역에 정착한 최초의 영국 예술가 중 일부는 이미 브리타니를 여행했지만
뉴린에서의 환상적인 조명,저렴한 생활 및 저렴한 모델의 이용 가능성을 보장하는 수많은
환경을 발견했다. 예술가들은 바다에서 일하는 어부들의 생활과 항구와 인근 마을의 일상
생활에 매료되었다. 일부 그림은 배가 나갈 때 걱정스럽게 바다를 바라 보는 여성,또는 재난
소식을 듣고 울고있는 젊은 여성과 같은 지역 사회 생활의 위험과 비극을 보여주었다. 월터
랭글리 (Walter Langley)는, 스탠호프 포브스 (Stanhope Forbes)와 함께뉴린
(Newlyn school) 화파의 개척자로 인정 받고 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에 남쪽의
인근 어촌 마을 Lamorna (valley and cove in west Cornwall, England)는 Newlyn
School의 예술가들에게 많은 호감을 얻는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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