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Bramley (1857-1915)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Frank Bramley R. A. English post-impressionist genre painter
of the Newlyn School 6 May 1857 - 9 August 1915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풀의 꽃으로 태어나 피의 꽃잎으로 잠드는 이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대 잠들지 말아라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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