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Ali Tamay
아름다운 여인아 장미꽃 보다 더 아름다운 여인들이여!
그러나 잊지 마시게 그 아름다움의 뒷 편에는 당신들을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기위한 안개꽃도 있음을....
그 아름다움은 풀잎에 이슬처럼 잠간 이려니 우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위하여
우리 영혼도 가꾸며 살아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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