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국립 중앙 박물관 도자기 공예 청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넓고, 크고, 깊다. '국립', '중앙', 그리고 '박물관'. 그 이름에서도
품위와 무게가 느껴진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보고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국 각지 박물관의 종합관 격이다. 게다가 역사 연표와 영상 등을 활용해 유물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우리 아이의 '역사 공부'에 이만큼 훌륭한 교과서도 없다.
도자기는 도기와 자기를 합친 말이다 도기와 자기를 나누는 기준은 나라마다 차이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기는 주로 1,200도 아래의 온도에서 굽는 그릇을 의미하며
자기는 유약을 입혀 1,200도 를넘는 높은 온도에서 굽는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을
가리킨다.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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