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Laurencin - 몽환적 여인 ~2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83년 10월 31일 ~ 1956년 6월 8일)은 프랑스의 화가이자
판화 제작자이다. 그녀는 섹숑도르와 관련된 입체파의 일원으로서 파리 전위 예술의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파리에서 태어나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평생을 살았다. 18세에 그녀는 세브르
에서 도자기화를 공부했다. 그 후 파리로 돌아와 아카데미 험베르에서 미술 교육을 계속
하다가 그곳에서 유화로 초점을 바꿨다.20세기 초반에 로랑생은 파리 아방가르드에서 중요한
인물이었다. 섹숑도르와 관련된 입체파의 일원이었다.그녀는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
(Guillaume Apollinaire)와 연인 관계가 되었고 종종 그의 뮤즈로 알려졌다.
'화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려 보고 싶은 정물화 ~2 (2) | 2025.03.16 |
---|---|
그려 보고 싶은 정물화 ~1 (1) | 2025.03.16 |
Marie Laurencin - 몽환적 여인 ~1 (3) | 2025.03.16 |
Winslow Homer (0) | 2025.03.16 |
모네(Claude Monet)의 풍경화 (2) | 202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