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황을 내뿜고 있는 아소의 활화산 (A - 1 )
세계 최대의 칼데라가 있는 아소산은 구마모토의 얼굴이자 규슈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이며 현재도 용암을 내뿜고 있어 웅대한 자연의 신비가 느껴진다
阿蘇 5岳 가운데 하나인 가장 활발하게 활동중인 나카다케 분화구로
깊이 100m 아래의 옥색마그마의 겉온도는 약 100 도시 이며 내부의 온도는
1천도가 넘으며 수증기와 유황가스를 동시에 분출하고 있다
호텔 로비에 있는 오이타현 특산물 판매장입니다
시내를 통과하면서 기차도 만나고
도로에 비교해 보면 공중에 전선은 얽히고 섥혀있다
이유는 일본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지하매설물은 가능한한 지양한단다
일본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납골당이 차창밖을 스처간다
억새로 뒤덮힌 산 산 정상부근 검게 그을린 부분은 산불이 아니고 일부러 불을 지른다고 한다
고속도로를 벗어나 유휴인으로 가는 길 길 양옆으로는 삼(杉)나무가 빽빽하게 자라고 있다
마을을 가로 지르는 시냇물 한편에서는 금방이라도 캐어 먹어도 될만한 미나리가 자라고 있다
각종 악세사리와 의류를 팔고있는 상점들
관광객을 싣고 골목을 누비는 현대판 인력거 이 유후인 마을 을 걷고 있노라면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거 같다
특히 이른아침과 달빛 밝은 밤의 풍경이 아름답다
긴린코(금인호수)의모습
물이 흘러 드느곳에서는 물고기떼가 훤히 비친다
긴린코와 관광객
시탄유(下ん湯)
긴린코(金鱗湖)밑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를 끌어온 데에서 이름이 붙여젔다
남,여 혼욕탕이며 노천탕이 밖에서 조금 들여다 보이는 데도 입욕자가 많다
노천탕에 들어가면 왼쪽으로 긴린코가 보이는데 호수와 욕탕의 수면 높이가 거의 같기
때문에 마치 호수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다
시탄유 내부 모습입니다
떼지어 돌아다니는 물고기의 모습이 훤히 비춘다
골목 곳곳에 자리한 미술관과 갤러리
토산품 판매점
각종과자류
유후다케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각종 토속주가 판매되고 있으며 휴일에는 많은 관광객드로 붐빈다
복합시설로 구성된 상점을 나와
온천마을인 유후인마을의 관광을 마치고
삼나무로 우거진 도로를 되돌아서
마키노토 휴게소 도착 마키노토 휴게소는 해발1330m의 고지대로 구주산을 오르는 등산로 입구다
구주산 등산로 입구의 여러모습을
앞에 보이는 산이 아소산 분화구가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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