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황을 내뿜고 있는 아소의 활화산 (A

일본 유황을 내뿜고 있는 아소의 활화산 (A - 2 )

세계 최대의 칼데라가 있는 아소산은 구마모토의 얼굴이자 규슈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이며 현재도 용암을 내뿜고 있어 웅대한 자연의 신비가 느껴진다

阿蘇 5岳 가운데 하나인 가장 활발하게 활동중인 나카다케 분화구로 깊이 100m 아래의

옥색마그마의 겉온도는 약 100 도시 이며 내부의 온도는 1천도가 넘으며 수증기와 유황

가스를 동시에 분출하고 있다 고메(米)쯔까(塚) : 쌀무덤 아소 산을가는데 또 하나

빼 놓을수 없는 것이 쌀 무덤이다 화산 폭발로 생긴 기생화산으로 쌀을 부어놓은 것처럼

보인다 해서 쌀무덤 이라한다 제주도 한라산 줄기의 오름이라 생각된다.

쿠사센리 주차장

정면에서 좌측 휴게실과 레스토랑이며 끄트머리 건물이 화산박물관이다

식당 한켠에 위치한 매점

그리고 식당

이거 !!!! 이렇게 식탐을 부리다가는 체지방이 많아 지겠는데 --

쿠사센리를 관광하는 관광객들

쿠사센리 구릉 건너편에 있는 에보시다케 석가모니의 다리에 해당되는 산

아소 산 나카다케(中岳) 세계 유수의 황화산인 아소 산 중에서도

아직까지 아직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이 나카다케이다

로프웨이로 해발1506m의 정상에 오르면 유황 낸새가 코끝을 찌르며

남북1km, 동서 약400m 주위 4km의 화구가 연기를 내뿜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나카다케가 이상을 보이지 않으면 로프웨이를 타고 분화구 가까이까지 가볼 수 있다

종점인 카코니시(火口西)에 내리면 바로 발 밑에서 땅이 울리는 듯한 요란한 소리가 들리고

분화구에서 뿡어져 나오는 연기에 달걀 썩는 듯한 유황냄새가 나서 숨이 막힐 정도이다

하지만 분화구에서 금방이라도 화산이 터질 듯한 스릴 만점의 현장감이 관광객을 들뜨게 한다

그 옆에는 화산재가 쌓여서 만들어진 스나센리(砂千里)가 펼처져 지는데

황량한 회색의 세계가 쿠사센리(草千里)의 평온한 모습과 대조되어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하느님 부처님 공자님 아소신님 감사 합니다

구축물은 화산 폭발시 대피소란다

먼저 올라온 관광객들과 대피소들

세계최대의 칼데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화구를 볼 수 있는 활화산

아소산은 아직도 화산활동을 하는 곳 이기에 유황가스 분출량이 많거나

날씨에 따라 급격하게 기상이 변 하는 곳이라서 수시로 접근 금지조치를 할 수 있단다

이 지역은 출입금지

카코니시(火口西)역 주차장-- 이곳에서 로프웨어를 타는곳이며 각종기념품 판매장과 편익시설이 갖추어저 있다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