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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

가미쉬 -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

by 신정동 홍프로 2023. 7. 2.

가미쉬 -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

독일 구경(7)

가미쉬-파르텐 키르헨은 독일 남단의 오스트리아와 경계인 알프스

산자락에 위치한 인구 3만 정도의 작은 마켓타운(market town)이다.

동쪽의 가미쉬(Garmisch)와 서쪽의 파르텐키르헨(Partenkirchen),

인접한 두 마을이 통합하여 길다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36년에 동계

올림픽을 치룬 도시로 가미쉬에는 아이스스포츠 센타가 있다.

 

- 알프스가 보이는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마을 풍경-

 

-의회 휴게실(?) 막스(Max) -

 

 

-Buchwieser라는 이름의 상가-

 

 

-옛날 약방(Die Alte Apotheke)-

 

-마리엔 거리(Marien Strsse)의 상가 건물-

 

-호텔 가르니(Hotel-Garni) -

 

- 성 마틴 가미쉬(St. Martin Garmisch)교회-

 

-화사한 교회 내부-

 

-파이프 올겐-

 

-비스 성당(Wieskirche)-

 

-제 대-

 

-성당의 제대-

 

-채찍을 맞은 예수상-

 

- 자연 채광을 위한 귀엽고 아름다운 창문들-

 

-천정화-

 

- 왕좌-

 

-대리석 기둥 머리 장식-

 

-성녀상-

 

- 알프 호수(Alf see)-

 

 

-백조의 성 전경-

 

-백조의 성-

 

-백조의 성 뒷편 계곡에 걸려있는 마리엔다리(Marien Bru"cke)-

 

 

-성채의 북쪽 면-

 

-성채의 정문-

 

-성문의 안쪽-

 

-2층 궁정宮庭-

 

-2층 출구에 전시된 백조의 성 모형-

 

-루드비히 2세(Ludwig I I)-

 

-왕의 방(Throne room)-

 

-왕의 거실-

 

- 식 당 -

 

 

 

-주 방-

 

 

 

- 슈방가우 성(Schloss Hohenschwangau)-

 

-남쪽 성문이 보이는 슈방가우성-

 

-성문 위의 장식-

 

-성채의 건물 뒤로 올려다 보이는 백조의 성-

 

 

 

-성벽 아래로 보이는 슈방가우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