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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

구름에 달 가듯이(2) 바젤, 라인폭포,

by 신정동 홍프로 2023. 7. 2.

구름에 달 가듯이(2) 바젤, 라인폭포,

슈타인 암 라인 바젤(Basel)

바젤은 프랑스, 독일에 접하고 있는 스위스 국경 마을이다.

바젤은 스위스의 제3의 도시이다. 많은 은행과 상업기관을 가진 금융 중심지이며 매년

열리는 시계, 보석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시립 미술관을 비롯해 40여개의

미술관이 있고 세계적인 걸작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룩셈부르크에서 스위스의 바젤까지는 396 Km로 5시간 30분이 걸렸다.

지나 스위스 국경을 넘어서면서 검문소에서 검문에 걸렸다. 폴투갈 여행사 버스에

폴투갈인 운전사가 걱정하고 예상한대로 2시간 이상, 장시간 운전의

벌칙으로 50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는 것이었으나 도중에 2시간

운전하고 쉴 만한 휴게소가 없었다는 이유로 20분의 배인 40분을 쉬고 가도록

벌금 유예처분을 받았다 사진에 보이는 검문소는 특별한 시설이 있는것도 아닌데

캔버스로 만든 지붕을 줄에 매달아 들어올린 형태로 지어졌다.

 

-바젤 가는 차창 밖 풍경-

 

-검문소-

 

-바젤 시내-

 

-성 엘리자베트(open Church of St Elisabeth) 개방 교회-

 

-교회 내부-

 

-바젤 구시가지의 건물-

 

-전차가 다니는 좁다란 골목길-

 

-바젤 고등학교-

 

- 곡예사-

 

-슈팔렌 문(Spalentor)-

 

 

-교사(校舍) 건물 앞에 서 있는 사제(師第) 상-

 

-교사 회랑-

 

-장 마당(Markt platz)-

 

- 붉은 사암의 시청사(Rathaus)-

 

- 시청사 정면 벽면 장식-

 

- 시청사 내부-

 

- 시청사 맞은편의 복합 건물-

 

-바젤 대성당(Basler Mu"nster)-

 

-대성당 내부-

 

-성당 첨탑 중층에서 내려다 본 라인강 북쪽-

 

- 동쪽으로 보이는 베트슈타인 다리(Wettstein Bru"ke)-

 

-종탑 전망대의 사람들-

 

-마주보고 있는 종탑까지 올라온 일행들-

 

-첨탑 맨 윗층에서 동쪽으로 내려다 본 라인 강-

 

- 첨탑의 서쪽 라인강-

 

-종탑에 안치된 거대한 종-

 

-바젤 미술관 정원의 조각 "깔레의 시민들"-

 

-깔레 시민들의 부분-

 

 

-라우펜 성(Schloss Laufen)-

 

- 성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폭포-

 

-뷔르트 성(Schloss Wo"rth)-

 

-폭포 가운데 솟아 있는 바위 전망대(켄켈리)와 유람선-

 

-"켄켈리" 전망대의 사람들-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폭포-

 

-폭포 최단 근접 장소-

 

**손을 뻗으면 떨어지는 물을 잡을 수 있다.

 

-엘리베이터-

 

-마을 입구-

 

-시청앞 광장(Rathaus Platz)으로 가는 골목길-

 

-발꼬니와 입체 간판이 아름다운 건물들-

 

-시청앞 광장-

 

-분수앞 노점상들-

 

-정겨운 장마당-

 

-오래 머물러도 싫증 나지 않을 듯한 거리-

 

-프레스코 벽화들-

 

-시립교회(Stadt Kirche)-

 

-라인강 하류 쪽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