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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

북아프리카 3국-모로코(Morocco) (사하라)

by 신정동 홍프로 2023. 7. 16.

북아프리카 3국-모로코(Morocco) (사하라)

사하라(Sahara Desert)로 가는길

세계 최대의 사막 사하라(Sahara)는 940만 평방km로 황무지로서는 남극과 북극에

이어 세번째 크기이다.모로코에서 가장 큰 사하라의 사구(沙丘)는 지나온 

페스(Fes)로부터 남동쪽, 버스로 7시간 거리에 있다.사하라는 "황야" 또는 "사막" 이라는

의미의 아랍어 "사흐라"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프란(Ifrane)

아프리카의 알프스(Alfs)라 불리는 이프란(Ifrane)은 아트라스 산맥의 지맥인 모옌

아트라스(Moyen Atlas)산맥의 중턱에 자리잡은 시다(ceda)나무 우거진 작은 도시이다.

푸른 숲과 프랑스 풍의 가옥이 어우러진 도시로 해발 1920 m에 보석같이 맑은 호수와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도있는 힐링 도시로 알려져 있다.

 

-붉은 기와의 프랑스 풍의 건물-

 

-우체국 건물-

 

-마을 풍경-

 

-지나던 마을의 거리 풍경-

 

- 양고기와 쇠고기가 랩에 싸여 걸려있다-

 

-아트라스 산맥의 연봉-   아트라스 산맥의 눈덮힌 연봉은

 

-카스바(Kasbah) 호텔-

 

-카스바 아스마르(Kasbah Asmar) 호텔의 식당-   

 

-아트라스 산맥을 넘어가는 길- 

 

 

-자발 턴넬 앞에서의 조망-

 

-아트라스 산맥 속의 오아시스-

 

 

-아트라스 산맥 하록의 호수-

 

-호수의 댐과 그 너머로 보이는 마을-

 

-마을 입구-

 

-황무지 위의 동네 축구장-

 

-지즈 계곡(Vallee de Ziz)의 오아시스-  

 

-에르푸드(Erfoud)-

 

-메르주가(Merzouga=사막 마을)의 호텔(Hotel Sai Am)-

 

-야간에 호텔에 도착한 손님을 위한 환영 행사-

 

-호텔 침실- 

 

-일출 대기-

 

 

-사하라의 일출- 

 

-모래 언덕의 사람들-

 

-기다리는 사람들-

 

-기다리는 사람들-

 

-돌아갈 사람을 기다리는 낙타들-

 

- 모래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사막 숙소-

 

-돌아갈 준비-

 

-돌아가는 행렬-

 

-여행객을 태우고 돌아온 낙타들-

 

-사막 숙소의 아침-

 

-사막 투어의 기점도시 에르푸드로 돌아가는 4륜구동차들-

 

-4륜구동 캐러밴-

 

-돌아온 기점 도시 에르푸드-

 

-다시 남쪽으로-

 

-사진의 앞 부분에 보이는 것은 관목이나 풀을 엮어 만든 목책이다-

 

-공동 묘지(?)-

 

-팅히르 계곡의 상부로부터 흘러내린 하천-

 

-하천 양안을 따라 카스바(Kasbah)가 형성되어 있다- 

 

-옛 카스바와 함께 신도시도 형성되어 있다.-

 

-계곡 양안에 형성된 거대한 오아시스 마을 '탕히르'-

 

-계곡 경작지와 마을-

 

 

-팅히르 계곡- 

 

-요르단의 고대 유적지 페드라 계곡을 연상시키는 팅히르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