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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

북아프리카 3국-모로코(Morocco)

by 신정동 홍프로 2023. 7. 16.

북아프리카 3국-모로코(Morocco)

에잇 베나두 성채(Ksar Ait Ben Haddou)  찾아서

세계문화유산 에잇 베나두 성채(Ksar Ait Ben Haddou)를 찾아서

1987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에잇 베나두 성채는

사하라 사막의 기점 도시 에르푸드로 부터 남서쪽으로

차량으로  8시간 거리에 있는 와르자자트(Ouarzazate)의

북쪽 30 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도시 부말레(Boumale)-

 

-평원을 가로 지르는 하이웨이-

 

 

와르자자트(Ouarzazate)

와르자자트는 프랑스 식민기에 전략적 요지로서 주둔군의 요새등이 들어서면서

근대 도시로 틀이 잡혔다.와르자자트는 아틀라스 산맥 남쪽에 위치한 해발 1151 m의

도시로 사하라를 가려는 사람들이 거치는 길목이라는 점 외에는 주목할 만한 점이

없었는데 1990년대들어서면서 각종 헐리우드 영화의 촬영지가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석양을 받아 황금 빛으로 빛나는 카스바(Kasbah)-

 

-도로변 옹벽을 바치고 있는 거대한 석벽-

 

-여행팀의 숙소, 켄지 아즈고르(Kenzi Azghor)호텔-

 

-카스바 타우리르트(Kasbah de Taourirt)-

 

-카스바 외벽 내부-   외벽을 들어서면 제2의 벽이 나타난다.

 

 

-카스바 내부의 천정 시공 모양-

 

   -창살을 통해 보이는 외부의 모습-   

 

-천정과 벽의 모자이크와 석고 조각-

 

-내부 통로-

 

-생활 공간-

 

-상.하층의 교류와 유통 공간(챔버)-  소리로 의사 전달을

 

-퇴락하여 버려진 카스바-

 

-바캉스 센타-

 

 

-세계문화유산을 찾아 가는 길-

 

-아틀라스 스투디오(Atlas Studio)- 

 

-CLA 스투디오-

 

 

에잇 베나두(Ait Ben Haddou)

198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잇 베나두는 전형적인 카스바(요새화 된 성채)

중 하나이다. 11세기 알모라비드 왕조 때에 건설이 되었고, 성채 내부로 들어가면 과거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강 건너

신도시로 이주하였고 카스바에는 8 가구 40 여명의 주민만이 생활하고 있다.

 

-에잇 베나두 성채(Ksar Ait Ben Haddou)-

 

-강 위에는 신도시와 성채 사이에 교량이 놓여 있다.-

 

-징검 다리로 강을 건너는 여행객들-

 

 

-젊은 예술가- 

 

-성채 앞에 조성된 경작지-  

 

 

-성채 와 동쪽 진입  도로-

 

-영화"글래디에이터"의 한 장면(자료)-

 

-성채 초입-

 

-성채 내부 통로와 공간-

 

-훼손된 건물들-

 

-성채 상부의 전망-

 

-성채의 맨 위부분 성벽의 입구-  

 

-성벽이 무너저 생긴 동공- 

-성벽 뒤에서 동공을 통하여 성채와 남쪽 성문이 내려다 보인다.-

 

-성채 정상의 건물- 

 

-성채의 무너진 상부 성벽-

 

-정상을 돌아본 후 내려가는 여행객들- 

 

 

 

-성채의 서쪽 출입구와 연결된 교량-

 

-티카 산 고개 마루(Col du Tichka)의 휴게소와 기념품 점-

 

-티카 산 고갯길(Col du Tichka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