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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프로

송암 산우회 2022년 7월 16일 제 305 회 횡성 호수 둘레길 산행

by 신정동 홍 프로 2022. 7. 20.

송암 산우회 2022년 7월 16일 제 305 회 횡성 호수 둘레길 산행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512 번지

횡성 호수길은 횡성호와 그 주변을 산이 두르고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횡성호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횡성 호수길 산책로는 6코스로 구성, 총 31.5km로 조성되었다.

그중에서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바로 횡성 호수길 5구간이다.
횡성 호수길 5구간은 2017년부터 약 1년간 K-water와 횡성군이 협력해 조성한 산책로다.

횡성호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위치에 산책로를 만들어 걷는 길 내내 아름다운 호수와

주변을 둘러싼 산의 절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다. 무엇보다 특별히 걷기 힘든 구간 없이 전체적으로

평탄한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주로 찾는다.
5구간은 크게 A코스와 B코스로 나뉘어 있다. A코스는 호수길 전망대, 가족 쉼터, 삼림욕장 등이

있으며 곳곳에 위치한 조형물이 산책하는 이들을 정겹게 반긴다. 또 산책로 도중 쉬어갈 수 있는

구간이 여러 곳 있어 아이나 어르신이 걷기에도 무리 없다. 2019년 추가로 조성된 B코스는 한눈에

호수를 담을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손만 뻗어도 닿을 듯 가까운 호수가

시야에 가득 찬다. 두 구간 모두 각 4.5km로, 가볍게 나들이하기에 제격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돕는 효자 관광지

횡성군은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로, 수도권과 인접한 교통의 요충지다.

또 한우, 더덕, 안흥 찐빵 등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도 유명해 관광지로서 발전 가능성이 뛰어난

지역이었다. 이에 K-water와 횡성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복지 증진 기여를 목표로,

이곳을 횡성댐 중심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다. 횡성댐 상류 상수원

보호구역은 농업과 공업 등의 개발이 제한돼 있어 오랜 시간 지역 경제 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두 기관은 이곳에 명품 숲길을 조성하고, 맨발로 걸어 지압을 즐길 수

있는 건강길, 영화 속 명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타이타닉전망대와 횡성의 특성을 담은 조형물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오롯한 쉼터로서 역할도 톡톡히 해내는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횡성 지역을 대표하는 4대 축제 중 하나인 ‘횡성 호수길축제’도 이곳에서 열린다.

 

횡성호와 주변의 산을 테마로 하여 갑천면 일원에

총 30.5km, 6코스로 조성한 호수길은 

1코스 횡성댐길 (횡성댐~대관대리 3.0km), 

2코스 능선길 (대관대리~횡성온천 4.0km), 

3코스 치유길 (횡성온천~화전리 1.5km), 

4코스 (화전리~망향의동산 7.0km), 

5코스 가족길 (망향의동산 4.5km ~ 4.5km), 

6코스 회상길 (마향의동산~횡성댐 7.0km) 

이렇게 테마별로 구성 되어 있으며 1.5km 

코스는 한 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으며 

가장 긴 7.0km 구간은 2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송암 산우회 회원님들 그리고 집행부 모든 님들

모두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512번지 호수 둘레길

산행의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진심 어린 애정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22년 7월 16일

송암 산악 대장 홍종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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