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the national gallery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 the national gallery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는 대영 박물관과 더불어 영국 최대의 미술관 중에 하나입니다

1824년에 창설이 되었습니다 수장품 시대적인 범위는 초기의 르네상스에서 부터 19세기

후반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영국은 물론 다른나라의 명작품을 더 많이 수장하고 있습니다

1824년에 시작은 38점의 작품으로 출발한 영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국립 미술관입니다

이후 작품의 수는 많이 늘어나서 지금은 2,천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르네상스 초기에서 부터

19세기 말에 이르기 까지의 서유럽 회화의 걸작들을 주로 전시합니다 회화 작품만으로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규모입니다 연대순으로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회화 변천사를 살펴볼수 있습니다 세인즈베리 윙(Sainsbury Wing) 전시실에는 제일 오래된

이다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와 잔 반 아이크의 아르놀피니의 결혼 등의 1260년에서 부터

1510년가지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가장 최근의 20세기에 이르기 까지의 작품도 전시하는데

익숙한 이름들인 앵그르와 터너 모네와 르누아르 고흐와 세잔 등의 작품들도 볼수 있습니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 the national gallery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바로 그 내셔널 갤러리 열주가 멋있습니다

 

 

트라팔가 광장

 

 

트라팔가 광장

 

 

트라팔가 광장

 

 

 

 

 

 

 

 

 

 

 

그냥 학교 앞 박물관이 내셔널 갤러리인 아이들

 

 

 

 

눈에익은 고흐의 작품

 

 

 

 

 

 

 

 

트라팔가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