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뇨스(Baňos) 온천 도시 코타까치(Cotacachi))
에콰도르 북부 국경부근 관광도시 오타발로(Otavalo) 남쪽으로 안데스산맥을 타고
내려가다 수도 키토(Quito)를 오른 편으로 바라보면서 약 200km를 내려오면 조용하고 아담한
도시 코타까치(Cotacachi)를 만나게 된다.
-공원에서 메기를 잡다.-
- 인기 모델이 된 한국인 관광객-
- 미라즈 가든 아시엔다(Mirage Garden Hacienda)-
-아시엔다 내실-
-후원-
-특별한 서비스-
-식탁 위에 태극기 휘날리며-
-호수 너머로 보이는 사화산(死火山)-
-변덕스런 안데스의 하늘-
-숙소, 호스테리아 시에네가 아시엔다(Hosteria Cienega Hacienda)-
-식탁이 차려진 건물 전면 복도-
-휴게실로 사용되는 건물 후면 복도-
-식당-
-후원-
잉카왕의 행궁/산 아구스틴 아시엔다(San Agustin Hacienda)
과거 잉카시대에는 왕의 행궁이었던 이 아시엔다는 잉카제국의
NLL(북방한계선)로 가장 북쪽에 남아있는 유적이다.
-입구에서 본 아시엔다 전경-
-돌 포장의 앞마당-
-앞마당 한 가운데 놓여있는 해시계-
-잉카의 석벽-
- 관광객을 마중 나온 야마들-
-야마가 관광객이 주는 당근을 받아먹고 있다.-
- 아시엔다 집무실-
-응접실의 잉카석벽-
-인근 유적지 발굴 기록사진-
잉카왕궁을 지키는 사자(Lion)개-
-정원에 서 있는 거대한 나무가 이곳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 수도 키토를 오른편으로 끼고 남쪽으로 향하는 도로-
-깊은 절개지에 방석망을 설치하고 있는 도로변-
-깊은계곡으로 빨려 들어가는 국도와 현대차 Accent-
바뇨스(Ba?os)
인구 1만 2300명, 해발 1800m, 퉁구라우(Tungurahua :4639m) 산기슭,푸른
계곡사이에 자리잡은 아담한 도시,곳곳에 폭포와 온천이 있어 에콰도르에서
인기있는 휴양지이다.이 도시 동쪽에 있는 푸요(Puyo)를 거쳐 아마존 정글로 통하는
관문이기도하다. 이 도시에는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데 정글트레킹, 래프팅,
산악자전거,그리고 번지점프와 캐노피라는 스윙점프 등이있다.또 시에서 운영하는
네 군데의 온천도 있다.스페인어로 바뇨스(Ba?os)라는 단어는 남미에서 일반적으로
화장실을 뜻하고 목욕, 온천이란 의미도 있다.스페인 본토에서는 화장실은
세르비시오(servicio)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바뇨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Bienvenidos a Ba?os)-
-시가지-
-중심 상가지역-
-점심을 들었던 식당 2층 발코니-
-하교하는 학생들-
-성당 앞 보도-
-박물관 2층에서 내려다 본 광장-
-고목을 이용해 조각한 예수상-
- 물의 성녀 우리의 로사리오 성모성당(Santuario Nuestra se?ora del Rosario de Agua Santa)-
-성당 내부-
-자연사 박물관
-엿 드세요!-
-모깜보 바(MOCAMBO BAR)-
-거리 선거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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