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뇨스(Ba"nos) 바뇨스(Ba"nos)의 제2일
바뇨스 북쪽, 엘 꼬페테(El Copete)사화산 산등성이,표고 300m에 전망대와
같은 건물이 보이는데 이것이 이 도시에서 최고급 호텔이다.밑에서 올려다 보이는
건물 중 왼쪽 건물이 카페이고 가운데 건물이 편의점,수도 키토 남서쪽 170km에 위치하고
있으며 190km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해발 6,310m로 지구가 적도
부근에서 가장 부풀어 오른 구형임으로이 산정은 지구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이된다.
1802년 독일의 지리학자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가 등정을 시도하였다가5,668m 까지 오르는데
그쳤고, 1831년 재 시도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그 후 1880년에 영국의 등반가 에드워드
휨퍼가 등정에 성공하였다.바뇨스(Ba"nos)로부터 리오밤바(Riobamba)까지 약 7~80km 를
내려오는 동안 구름에 가려 산정을 보지 못하다가.수십번의 촬영 끝에 오후 늦게 구름 걷힌
사진 한장을 찍을 수 있었다.
-달콤한 체 리-
-쥐 바베큐-
-설치류 기니 피그(guinea pig)-
-레져 장비 대여점-
-관광용 차량-
-수력발전 댐-
-어드벤쳐 지역으로 가는 길-
-한 떼의 바이크족들-
- V 형 쌍폭(아고얀 폭포)-
-폭포 위 까지는 곤돌라를 타고 갈 수있다.-
-출발 준비-
-두개의 고정 케이블 위로 도르레가 움직인다.-
-폭포 상공-
-곤돌라 위에서 본 파스타사 강(Rio Pastaza)-
-외줄 곤돌라-
-캐노피(Canopy) 타워-
-쌍 폭-
-다리 위의 구경꾼들-
-맞은편 계곡을 향하여 300m 를 날아간다-
-캐노피(Canopy)-
- 계곡 맞은편에는 구름다리, 폭포 그리고 쉼터가 그림같이 배치되어 있다.-
-정글 투어-
-우림속의 폭포(마차이 폭포)-
-2단 폭포-
-물보라-
-물보라 속에서-
- 우 림(雨林)-
-산정 위의 호텔-
-구름 위의 호텔, 호스테리아 루나 룬툰(Hosteria Luna Runtun Hacienda)-
-숙소와 풀(pool)-
-구름에 잠긴숙소, 안내데스크와 식당-
-산정 숙소에서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바뇨스(Ba"nos)-
-바뇨스(Ba"nos)의 야경-
-한밤의 산정 수영장(pool)-
-침 실-
-식 당-
-산 꼭데기의 비닐 하우스-
-구름위의 숙소를 떠나 다시 구름 아래 마을로-
-안데스산맥의 산허리를 구비구비 돌아 남쪽으로-
-침보라소 산(Chimborazo Mt.)-
-차를 기다리는 듯이 보이는 주민들-
-아시엔다 안달루사(Hacienda La Andaluza)-
-숙소 전경-
-리오밤바(Riobamba)市-
-호스테리아 아브라스풍꼬(Hostrria Abraspunco)-
-식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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