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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

쿠엥카(Cuenca)

by 신정동 홍프로 2023. 7. 23.

쿠엥카(Cuenca)

키토에서 남쪽으로 420km, 안데스 산맥을 누비며 판(Pan)아메리카 하이웨이를 달리면

표고 2530m의 아스아이州의 수도 쿠엥카에 도착한다. 인구 20만명 에콰도르 제3의 도시다.

16세기 스페인에 지배당한 이래 카냐리(Ca'nari)族의 토지는 스페인풍의 거리로 다시 조성되었다.

인구의 대부분이 인디오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직도 이곳에는 오랜 전통과 풍습이 남아있다.

연평균기온 14도C의 온난한 기후이고  구시가 전역이  1999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대성당 전면-  

 

-웅대한 대성당-

 

-아름다운 푸른색의 돔- 

 

- 대성당 모형-

 

-장엄하고 아름다운 성당 내부-

 

-성당 앞에서 아기예수 탄생기념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

 

-동방박사와 아기예수(?)-

 

-싼타 클로스 모자- 

 

-시가지 투어 버스- 

 

-성 프란치스코 교회-

 

-미사 중-

 

-어린 천사들-

 

-멕시코 풍의 신자들-

 

-시간이 멈춘 구시가지-

 

 

-산또 도밍고 교회(Iglesia Santo Domingo)-

 

-성당 내부-

 

-당당한 어린 숙녀-

 

-교회에서 만난 세 모녀-

 

-쿠엥카 바겟트(?)-

 

-인디오 노점상-  

 

 

-성 아우구스틴 교회(Iglesia San Augustin)-  

 

-교회박물관-

 

-쿠엥카의 피에타-

 

-교회 건축자재가 된 잉카의 돌-

 

-목재기둥-

 

-또메밤바(Tomebamba) 마을의 푸마풍고(Pumapungo) 잉카도시 유적지-

 

-건물 유구와 복원된 건물-

 

- 정교한 지하 시설물-

 

까하스(Cajas) 국립공원

-안데스의 산정호수- 

 

-국립공원 주변 풍경-

 

-구름에 잠긴 안데스 협곡으로 내려간다.-

 

과야낄(Guayaquil)

쿠엥카로부터 서북쪽으로 약 250km에 인구 200만의 에콰도르 최대의 도시 과야킬이 있다.

과야스 강의 하구에서 약 56km상류에 위치한 과야킬은 잉카제국의 침공과 그 이후의

스페인 정복자에게 과감하게 맞선 전설적인 두명의 인디오,

과야스(Guayas)와 킬(Quil)에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과야스(Guayas) 강 위에 놓인 다리위에서 보이는 과야킬 시가지-

 

-과야킬 시내 입구-

 

- 세미나리오 공원(Parque Ceminario)과 대성당-

 

-심플하면서도 밝고 아름다운 대성당 내부-

 

-섬세하고 예술적이어서 인상적인 스테인드 그라스-

 

-이구아나 공원-

 

 

-거리 풍경-

 

-콜로니얼 풍의 건물인 시청-

 

-지리적 기준점 기념 조형물-

 

-억압 받는 사람들처럼 보이는 조형물-

 

-과야킬 灣의 풍경- 

 

-과야스강변 전망대-

 

-부두에 계류되어 있는 범선-

 

-라 로톤다(La Rotonda)-

 

-볼리바르와 산 마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