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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

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산티아고/발파라이소)

by 신정동 홍프로 2023. 7. 23.

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산티아고/발파라이소)

산티아고(Santiago)

남북의 길이가 4,200km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는 칠레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고있다.

지중해성 기후로 일년내내 비교적 온난하며 연중 300일 이상이 맑은 날이라도 평일

오후에는 안개로 인해 안데스의 경관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고도가 높으므로 구름이

머리 바로 위에 머물기 때문이기도 하다.산티아고는 도시 자체도 중세시대에 세워진

중후한 건물이나 돌포장 도로가 남아 있고 구시가지 등은 유럽적인 안정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서 남미 여러도시에서 보기 쉬운 복잡함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있다.

산티아고의 기초는 스페인의 침략자 페드로 데 발디비아 (Pedro de Valdivia)에

의해서 1541년에 세워졌다. 

- 5星 호텔(Crown Plaza Hotel)  현관 앞에 주차된 차량들-

 

-이른 아침의 시가지-

 

- 대중교통-

 

-자유광장(Plaza de Libertad)-

 

- 출 근 길-

 

- 마포초 강 과 행인들-

 

- Downtown 의 오후-

 

-대성당(Cathedral)-

 

- 아르마스광장-

 

-모네다 궁전(Palacio de la Moneda)-

 

- 대통령 궁의 위병들-

 

- 한식당 대장금(大長今)-

 

- 식당벽을 장식한 전위 예술가(?)들의 벽화-

 

발파라이소(Valparaiso)

산티아고에서 120km 떨어져 있는 칠레의 제2의 도시이며 제일 큰 항구도시,

발파라이소(Valparaiso:천국과 같은 골짜기라는 뜻)는 산으로 둘러싸인 항구이고

해안은 좁아서 마치 우리나라의 부산과 흡사하다.항구를 둘러싸고 있는 언덕은

41개라는데,언덕을 뒤덮고 있는 집들은 예전의 부산 어느 달동네의 그것과 흡사하다.

도시 분위기에서 향수를 강하게 느끼게 하는 이 도시는 한 마디로 독특한 매력이 있다.

-비냐 베라몬테(Vi?a Veramonte)-

 

- 포도주 술 도가 -

 

-발파라이소 노천시장-

 

-후안 비 알베르디(Juan B Alberdi) 아치-

 

- 트롤리 버스의 종점-

 

-소토마요르 광장(Plaza Sotomayor)-

 

- 해군 본부-

 

- 빅토리아 여왕 호텔(Hotel Regina Victoria)

 

-트롤리 버스가 다니는 골목길-

 

-경사식 엘리베이터 (Ascensor Turri)-

 

- 엘리베이터의 캐빈을 끌어 올리는 기계실의 풀리(Pulley)-

 

- 후니쿠니 후니쿨라 로도 불리는 경사식 엘리베이터- 

 

-골목길의 트롤리 버스-

 

- 과거의 기억-

 

-언덕 위 달동네로 가는 길- 

 

- 서민들의 삶이 들여다 보이는 달동네(?)-

 

- 무섭도록 가파른 경사지만 가옥들은 똑바로 서 있다.-

 

-지형은 각박한 언덕위의 마을이지만 원만한 여유의 분위기도 있다.-

 

-암스텔담, 프라하 아니면 어디에선가 본 듯한 집들- 

 

- 무 제-

 

- 발파라이소 미술관 -

 

 

-산토도밍고 엘리베이터 가 보이는  건너마을-

 

-아르띠예리아 엘리베이터(Ascensor Artilleria)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가지- 

 

-전망대- 

 

-프라트 부두(Muelle Prat)-

 

-해군 과 해양박물관( Museo Naval y Maritimo)-

 

-선물가게 앞의 찍사-

 

-  선물가게 앞의 수채화 -

 

- 해군함정 들-

 

 

비냐 델 마르(Vi?a del Mar)

비냐 델 마르(Vi?a del Mar)는 '바다의 포도' 라는 뜻이지만 원래의 의미는 알 수가 없다.

대개는 "비냐" 라고 약칭하는 이 도시는 발파라이소 북쪽 9km에 위치하지만 실제는

발파라이소와 구분이 없이 접경하고 있는 위성도시이다. 칠레의 아카풀코라고

하는 대표적인 휴양도시이다.

-현대적인 주거시설-

 

- 태평양의 물결과 해변-

 

- 점심을 들었던 해변가 해물식당 창가-

 

-언덕위의 주거시설-

 

-비냐(Vi?a) 해안가에서 건너다 보이는 발파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