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를 따라서 리마에서 땅끝까지(나우엘 우아피 국립공원)
푸에르또 바라스(Puerto Varas)
인구 3만의 푸에르또바라스는 약 150년전에 주로 독일 이민자들에 의해 개척된 도시이다.
남미의 다른 도시들과 같은 콜로니얼 풍의 모습은 적고 차분한 분위기의 리조트형 도시이다.
태평양으로부터 약 20km, 얀키우에 호수(Lago Llaquihue : 남미 3번째로 큰 호수)
남단에 위치하며,이 호수 건너편에는 눈덮힌 오소르노 화산(Vn. Osorno : 2,652m)이
호수에 그 모습을 투영시킨다.푸에르또 바라스는 파타고니아 관광의 시발 점이다.
푸에르또(Puerto)는 영어의 Port로서 물가의 도시는 거의 전부 푸에르또가 붙는다.
공항은 아에로 푸에르또(Aero puerto= Air port)이다.
-푸에르또 바라스 호반-
-얀키우에 호수(Lago Llaquihue)에 떠 있는 소형 범선-
- 호반의 황혼-
- 호수 건너 동북방향으로 보이는 오소르노 화산(Volcan Osorno, 2,652m)-
- 호반 콘서트 홀-
-페레스 로살레스 국립공원(Parque Nacional Vicente Perez Rosales)일대 조감도-
-페트로우에 폭포(Saltos Rio Petrohue) 입구-
-오소르노(Osorno)산 과 페트로우에 폭포-
-용암지대에 만들어진 작은 폭포들-
-페트로우에(Petrohue) 선착장(출발)-
- 또도스 로스 산또스 호수(Lago Todos los Santos)를 건너는 여객선-
- 오소르노 산을 마지막으로 뒤에 남겨두고 -
- 호수 주변의 풍경들-
-원뿔 형 봉우리의 푼티구도 화산(Volcan Puntigudo " 2,498m) -
-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있는 트로나도르(Tronador : 3,554 m) -
- 페우야(Peulla)선착장(도착)-
- 셔틀 버스 -
- 출국자 명단 -
- 캐노피(Canopy) -
-트로나도르 산(Monte Tronador : 3,554 m)
-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에 세워진 통나무 아치 -
-아르헨티나 출입국 사무소-
-목간(줄기) 뿐만 아니라 가지 전체가 예리한 칼끝 같은 삼각형의 잎으로 덮혀있다.-
-푸에르또 프리아스(Puerto Frias) 선착장(출발지)-
- 프리아스 호수 주변 풍경-
-푸에르또 알레그레( Puerto Alegre) 선착장(도착 지)-
-푸에르또 블레스트(Puerto Blest) 선착장(출발지)-
- 나우엘 우아피 호수(Lago Nahuel Huapi)-
-호수 주변 풍경-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
바릴로체의 정식이름은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이다.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
1700km, 해발 770m, 나우엘 우아피 호반에 위치한 인구 7만의 작은 도시이다.
이곳은 이미 파타고니아 지방에 위치한다. 도시의 앞으로는 면적 550평방km인
나우엘 우아피 호수,배후에는 대성당 산(Cerro Catedral)을 비롯한 2000~3000m급의
산들이 솟아있다.19세기 후반에 스위스 사람들이 많이 이민을 온 곳이다.
바릴로체를 감싸는 웅대한 자연은 758,000ha에 이르는 아르헨티나 최대의
"나우엘 우아피" 국립공원이다.
- 바릴로체 주택가 거리-
-캄파나리오 언덕(Cerro Campanario : 1,052 m)-
-나우엘 우아피 국립공원-
-대성당 산(Cerrro Catedral : 2,388m)-
-만소 강(Rio Manso)-
- 만소 강의 다리(Bridge of Manso) -
-마스카르디 호수(Lago Mascardi) -
-마스카르디 호수(Lago Mascardi) 전망대 입구-
-트로나도르(Tronador)호텔 -
-보네테(Bonete) 산과 아름다운 호수-
- 호텔 앞 요트 선착장-
-트로나도르 산(Cerro Tronador : 3,554 m)-
-검은 빙하(Ventisquero Negro : 2100 m)-
- 만년설이 녹으며 만들어 내는 폭포와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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