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세계유산 사적 제 57호 남한산성 ~ 2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세계유산 사적 제 57호 남한산성 ~ 2

남한 산성은 경기도 광주시의 남한산성면 산성리 남한산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산성으로 사적

제57호이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세계적인 문화 유산입니다 면적 598,196㎡의

규모이며 옹성을 제외하고 원성의 둘레는 7.545㎞입니다 경기도 광주시와 성남시 그리고 하남시에

걸쳐 있는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더불어 조선시대 한양을 남북으로 지켰던 산성 중의 하나로써

신라 문무왕 때에 처음으로 쌓았던 주장성의 옛터를 이용하여 인조 2년에 축성한 산성입니다

조선시대의 남한산성은 해발 497.9m 높이의 청량산을 중심으로 북쪽은 467.6m 높이의 연주봉과

동쪽에는 502m 높이의 망월봉과 벌봉등 남쪽 방향에도 여러 봉우리를 연결하여 성벽을 쌓았습니다

3개소의 외성과 5개소의 옹성도 함께 연결하여 견고한 방어망을 구축했던 산성으로 우리나라 산성

축조의 변화 과정과 기능을 살필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산성 유적이라고 평가됩니다.

 

 

 

남한성 동문 좌익문

 

 

 

 

 

 

 

남한산장경사

 

 

 

 

 

 

장경사주차장

 

 

 

 

 

 

 

 

 

 

 

 

 

 

 

 

 

현절사

 

 

 

지수당

 

 

 

천주교 남한산성순교성지

 

 

 

 

 

남한산성 연무대

 

남한산성 로터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산23